메리츠금융, 글로벌 투자 강화...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4위
메리츠금융, 글로벌 투자 강화...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4위
  • 이미정 기자
  • 승인 2018.09.28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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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8월 9일부터 2018년 9월 10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3,243,069,528개를 분석...대기업집단의 미디어,소통, 커뮤니티,사회공헌,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 산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18년 9월 국내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24위를 차지한 메리츠금융은 보험 플랫폼 굿초보와 해외여행자보험 판매 관련 MOU 체결&글로벌 투자 강화·NPS 출신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4위 메리츠금융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469,570 소통지수 343,400 커뮤니티지수 631,624 사회공헌지수 20,561,340 소비자지수 3,534,72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540,654 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7,636,646보다 44.82% 상승했다.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메리츠화재, 보험 플랫폼 굿초보와 해외여행자보험 판매 관련 MOU 체결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는 메리츠화재 여의도사옥에서 온라인 보험공동구매 업체인 굿초보와와 해외여행자보험 등의 판매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전했다.

굿초보는 보험공동구매 방식의 단체할인을 통해 기존 대비 약 20%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외여행이나 체류시 발생하는 의료비 등을 보장하며, 담보별 3가지 가입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해외여행자보험의 보험료는 40세 남자, 보험기간 5일, 일시납의 경우 골드플랜 1만7490원, 실버플랜 1만2470원, 브론즈플랜 7430원 수준이다.

해외장기체류보험의 가입기간은 최대 1년으로, 40세 남자, 보험기간 1년, 일시납의 경우 고급형 100만2320원, 표준형 55만4490원, 실속형 32만1660원 수준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해외여행 관련 보험에 이어 상품 구성과 가입절차가 비교적 간단한 주택종합보험 등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메리츠증권, 글로벌 투자 강화...NPS 출신 영입

메리츠종금증권이 고유계정을 활용한 글로벌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동안 국내물 투자에 국한했던 외연을 해외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최근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인력을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조만간 글로벌마켓본부를 신설할 계획으로 인력 영입 등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마켓본부는 박태동 전무가 이끄는 글로벌트레이딩 총괄 부문 소속이다. 현재 해당부문 하에는 9개 본부가 있다.

메리츠증권은 글로벌마켓본부를 이끌 수장으로 고성원 상무를 낙점했다. 고 상무는 1972년 생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증권사를 거쳐 2004년 국민연금에 입사했다. 주로 해외채권을 다뤘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해외채권팀장, 뉴욕사무소장을 역임했다.

글로벌마켓본부는 고유계정을 활용한 글로벌 투자에 집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고 상무가 국민연금에서 해외채권과 해외 대체투자에 전념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메리츠증권 내에서도 그와 같은 역할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메리츠증권은 기존에도 글로벌 투자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나 주축은 국내투자였다. 해외투자는 본부 내 일부 팀에서 담당하는 데 그쳤다. 글로벌구조화상품본부 내 글로벌 PI담당팀이 주력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내보다 해외 수익기회 발굴에 좀 더 무게감을 싣고 있다. 계속된 자기자본 확충에 따른 자본을 좀 더 효율적으로 소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도 한몫했다. 미래에셋대우가 8조원에 달하는 자기자본을 활용해 해외투자에 전념하고 있다는 점도 자극제가 됐다는 분석이다.

메리츠증권이 고 상무를 영입한 것은 단시간 내 빠르게 해외투자 비중을 넓히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고 상무는 국내 최대 기관투자가인 국민연금에서도 해외투자에 주력하는 뉴욕사무소장을 지냈다. 이미 상당한 해외 네트워크가 형성 돼 있는만큼 메리츠증권의 해외투자 사업도 빠르게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기존에도 글로벌 투자를 하기는 했으나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글로벌마켓본부를 신설했다"며 "해외 네트워크 확장 차원에서 우수 인력을 계속 영입하고 있고 고성원 상무도 그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메리츠종금증권,주식 투자금융으로 사업다각화 성공

메리츠종금증권 주가가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 순이익 1090억 원으로 신기록을 썼고 하반기에도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장 연구원은 “메리츠종금증권은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었고 기업금융 수익과 금융수지의 증가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며 “2분기 실적 호조는 메리츠종금증권이 부동산 금융 의존에서 탈피하고 있고 투자금융(IB)부문으로 사업 다각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파악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최근 2~3년 동안 투자금융사업을 중심으로 이익 규모가 급증했고 1분기에 순이익(1034억 원)의 사상 최대 기록을 2분기에 경신했다. 2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1090억 원을 냈다.

장 연구원은 메리츠종금증권이 부동산 기업금융 중심에서 종합투자금융사업자로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 호조는 부동산 금융 수익이 아닌 인수금융과 해외투자 등 투자금융(IB) 거래의 증가에서 비롯됐다. 기업금융 수익 850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33.0% 증가했고 금융수지가 402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14.5% 증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017년 6월에 7480억 원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으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격을 취득했다. 또 기존의 취약점인 소매금융(리테일)부문에서도 적극적 인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고 ELS 등 신상품 판매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리테일부문이 투자금융(IB)부문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분석됐다.

장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거래환경이 악화되고 증시가 하락해 증권업계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이라며 “메리츠종금증권이 하반기에 실적 호조를 이어간다면 기업가치는 더 상승할 것”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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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기업 집단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8월 9일부터 2018년 9월 10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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