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평판 100대 브랜드 (21) - 세븐일레븐
브랜드평판 100대 브랜드 (21) - 세븐일레븐
  • 한국평판신문
  • 승인 2018.03.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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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와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 인구 고령화, 구조적 저성장기 진입 등 사회변화와 함께 편의점 업계의 미래는 밝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더 나아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편의를 통해 어떤 행복감을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고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전세계 18개국에서 5만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체인으로, 롯데그룹 계열의 편의점 체인회사인 코리아 세븐이 미국 세븐일레븐과 제휴를 맺고 1989년 국내 최초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1호점을 오픈했다. 그 후 2001년에는 국내 최초로 1,000호점을 돌파하며 편의점 업계를 선도해 나갔다. 깨끗한 쇼핑공간과 다양한 상품, 친절한 서비스를 24시간 연중무휴 제공하며 성장을 이뤄온 세븐일레븐은 고객을 위해 신상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점포를 정비하며 국내 최고의 편의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질적 변화를 선도한다는 전략 아래 지난해 1월 업계 최초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세븐카페’를 선보였다. 세븐카페는 국내 편의점업계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전자동 ‘드립 방식’ 추출 커피다. 최상의 커피 맛 구현을 위해 커피 전문업체에서 블렌딩한 100% 아메리카 원두를 사용하고 롯데중앙연구소 커피 전문 연구원의 품질관리를 통해 최상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세븐카페는 기존 커피전문점 수준의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편의점의 뛰어난 접근성과 편의성을 앞세워 미래 국내 커피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1000개의 세븐카페 점포수를 300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새로운 미래형 편의점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년 도시락을 중심으로 한 푸드스토어와 복합 편의공간을 콘셉트로 한 ‘도시락카페(KT강남점)’ 1호점을 열었다. 1층과 2층을 합친 매장면적이 국내 편의점 평균 대비 4배에 해당하는 264m²의 초대형 점포다. 고객들이 다양한 편의점 도시락과 디저트를 여유 있게 즐기고 바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세븐일레븐은 롯데백화점과 연계해 ‘픽업 락커’를 운영 중이다. 픽업 락커는 온라인 구매상품을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닷컴 스마트픽 사이트나 모바일앱에서 롯데백화점 상품을 구입한 경우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먹거리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고 시원한 상태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김밥을 출시했다. ‘참치크래미 한입김밥’과 ‘유자닭가슴살 한입김밥’ 2종으로 초밥형태의 차가운 김밥이다. 또 건강을 생각해 밀 대신 콩을 활용한 햄버거 ‘심콩 콩버거’를 출시했다. ‘심콩 콩버거’는 기존 햄버거의 고기 패티와 달리 100% 국내산 콩과 고구마, 양파 등으로 만든 반죽에 쌀가루를 묻혀 튀겨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운 콩 패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7월 ‘세븐일레븐의 달’을 맞이해 행복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복숭아요거트 빙수설’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 당첨행사를 진행한다. 또 스낵과 음료로 구성된 간식패키지 5종과 즉석밥, 라면, 생수로 구성된 나들이 패키지 등이 14일까지 50% 할인 판매된다. 이달 중 매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세븐카페를 롯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3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세븐일레븐은 ‘가깝고 편리한 행복충전소’라는 주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이웃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세븐일레븐은 롯데복지재단과 연계해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독거노인 및 소외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활동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1억 6천여만원의 ‘칼슘 건어물 세트’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 저소득 독거노인 4,200명에게 카네이션 및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세븐일레븐 전국 임직원 봉사단 120명이 지역 곳곳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말 벗을 하는 등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 세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작년 12월 세븐일레븐은 유니세프를 통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세계 각국 아동들을 돕는데 ‘사랑의 동전 모으기’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모금액은 약 1억원으로 1년 2개월 동안 일선 점포 7,200여 점과 함께 모금한 결과이며, 동전 모금 전달은 세븐일레븐과 한진택배, 계수업체 발렉스코리아 및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한편 편의점 업계에서 2002년부터 가장 먼저 유니세프 동전모금을 시작한 세븐일레븐은 6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기부한 바 있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편의점 기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했다. 업계 최초로 ‘세븐 카페’를 오픈한 것은 물론, ‘도시락 카페’를 만들어 미래형 편의점 모델을 제시하고,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픽업 락커’의 운영은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는 세븐일레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소비자에게 세븐일레븐의 긍정적인 모습을 심어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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