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저신장 아동에 성장 호르몬제 지원...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6위
LG, 저신장 아동에 성장 호르몬제 지원...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6위
  • 이미정 기자
  • 승인 2018.09.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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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8월 9일부터 2018년 9월 10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3,243,069,528개를 분석...대기업집단의 미디어,소통, 커뮤니티,사회공헌,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 산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18년 9월 국내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6위를 차지한 LG는 미업체 ‘유니실’ 인수·차량용 접착제 사업 진출&추석 맞아 협력사에 1조1500억원 남품대금 조기 지급,저소득층 저신장 아동에게 성장 호르몬제를 지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6위 LG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22,397,751 소통지수 22,425,100 커뮤니티지수 16,905,112 사회공헌지수 87,736,800 소비자지수 29,101,47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8,566,239 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91,587,530 보다 38.76% 하락했다.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LG그룹, 올레드 TV 등 주력 제품에 ‘AI 딥씽큐’ 탑재

LG는 올레드 TV와 생활가전 등 주력 제품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하는 것을 비롯해 프리미엄 가전 출시 국가 확대 등 주력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적인 자동차 조명 업체인 오스트리아 ZKW 인수와 중국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 건설 등 철저한 미래 준비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늘려가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해 독자 AI 플랫폼인 ‘딥씽큐’를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를 선보였다.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는 리어램프 중심이었던 자동차용 조명 사업을 이번 ZKW 인수를 통해 헤드램프를 포함한 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대형 OLED와 중소형 플라스틱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 LCD 제품을 확대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계 1위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은 기초소재, 전지 등 고부가 가치 제품 확대, 해외 생산시설 증설 등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생활건강은 한방화장품 ‘후’와 자연발효 화장품 브랜드 ‘숨’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LG CNS는 종합 에너지 사업의 해외 사업 비중을 늘리고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클라우드 등 신성장 동력 육성에 집중한다.

 

LG화학, 미업체 ‘유니실’ 인수… 빨라진 신성장사업 M&A 행보

LG화학이 미국 자동차용 접착제 전문업체인 ‘유니실’(Uniseal)을 인수했다. 완성차 시장 진출설엔 손사래를 치는 LG그룹이지만 부품에선 포트폴리오를 전방위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LG화학은 유니실 지분 100%를 모기업인 쿡엔터프라이즈(Koch Enterprises)로부터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용 접착제는 차체 조립 단계에서 나사, 용접이 맡던 결합 역할을 대신하는 제품으로, 시장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핵심소재 분야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5조1000억원에서 오는 2020년 6조5000억원, 2023년 8조40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인디애나주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유니실은 접착제 전문 평가매체 ‘ASI’가 선정한 ‘올해의 접착제 기업 톱 25’ 리스트에 포함된 강소기업이다.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등 북미 주요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해 지난해 매출 630억원을 달성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유니실 인수로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이고 LG화학 원재료 기술력을 더해 고기능 접착 재료 분야의 사업화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자동차용 접착제는 차량 경량화 추세로 성장세가 높은 유망 소재사업”이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LG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대금 조기지급 '훈훈'

LG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조 15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

먼저 LG전자가 약 6500억원을, LG화학은 2200억원을 조기지급 하는 등 9개 계열사가 총 1조 1500억원의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최대 11일 앞당겨 추석 전에 지급한다는게 LG 계획이다.

이는 원자재 대금 결제와 급여 및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는 중소 협력회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LG는 배경을 설명했다.

LG그룹은 지난 설 명절에도 1조 24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 바 있다.

LG는 또 1차 협력회사에 대한 안내문 등을 통해 2-3차 협력회사들에게도 납품대금이 추석 이전에 조기 지급되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이밖에 1차 협력회사들이 대기업 수준의 낮은 금융비용으로 납품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인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유도함으로써 2-3차 협력회사에 대한 대금 지급 조건 개선에 힘쓸 예정이라고 LG는 밝혔다.

LG는 지난 2015년부터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운용 중이며, 지난 7월까지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1차 협력회사에게 지급한 금액은 44조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LG는 추석을 맞아 사업장 인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외 이웃을 돕는 다양한 활동도 펼친다.

 

LG그룹, 저신장 아동에 성장 호르몬제 지원

LG그룹이 또래보다 키가 작은 저소득층 저신장 아동에게 성장 호르몬제를 지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저신장 아동이 1년간 치료할 수 있는 10억원 상당의 성장 호르몬제 ‘유트로핀’을 지원하는 기증식을 했다. 한창 키가 자라야 할 시기인데 경제적인 사정 때문에 연 1000만원가량의 치료제 구매·처방비가 부족한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번에 선발된 111명 가운데 35명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가 지원을 받는다.

LG는 1995년부터 올해까지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추천을 통해 1445명 저신장 아동을 선발, 지원했다. 최근 5년간 저신장 아동의 호르몬 치료 결과를 분석했더니 1년 평균 8.5㎝, 최대 19.5㎝까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신장 아동이 통상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는 것과 비교해 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황진순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부회장(아주대 교수), 신정친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영수 ㈜LG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성장 호르몬제 지원 사업은 LG가 24년째 지속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단순한 치료제가 아니라 여러분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이 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기업 집단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8월 9일부터 2018년 9월 10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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