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호프온 휠스’20주년 행사 개최...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8위
현대자동차, ‘호프온 휠스’20주년 행사 개최...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8위
  • 이미정 기자
  • 승인 2018.09.27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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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8월 9일부터 2018년 9월 10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3,243,069,528개를 분석...대기업집단의 미디어,소통, 커뮤니티,사회공헌,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 산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18년 9월 국내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8위를 차지한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트럭 이미지 최초 공개&고객과 소통·체험 강화,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고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현대 호프 온 휠스’ 2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8위 현대자동차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6,168,357 소통지수 4,076,600 커뮤니티지수 1,435,336 사회공헌지수 88,352,220 소비자지수 6,828,006 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6,860,519 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22,729,671보다 12.93% 하락했다.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이미지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내년에 출시하는 수소전기트럭의 렌더링(컴퓨터그래픽) 이미지를 14일 전격 공개했다.

현대차는 오는 19일(현지 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국제 상용차 박람회(IAA)에서 차세대 수소전기트럭 개발 현황과 일부 제원, 판매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실제 차량과 차명은 내년 판매 시점에 맞춰 공개한다.

현대차 수소전기트럭은 블루 컬러로 친환경차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수소의 이미지를 기하학적인 그릴 패턴으로 형상화했다.

운전실에서 트레일러까지 연결된 스포일러와 측면 프로텍터는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현대차의 친환경 트럭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컨테이너 측면에 과감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시각화한 그래픽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와 보급 정책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에 우선 진출한 뒤, 이후 시장 별 차량 수요 및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상황에 맞춰 판매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내년에 수소전기트럭이 출시되면 지난 2013년 투싼ix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2018년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출시로 다져온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이 승용에서 상용 부문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고객과 소통·체험 강화…폭스바겐 출신 '브랜드 전문가' 영입

현대자동차는 폭스바겐그룹의 코르넬리아 슈나이더(54)를 고객경험본부 내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담당상무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슈나이더 상무는 폭스바겐그룹에서 브랜드 체험관 '폭스바겐그룹 포럼'의 총책임자를 맡아왔다. 브랜드 체험, 공간을 활용한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해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오는 17일부터 현대차에 합류할 슈나이더 상무는 현대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운영과 스페이스(공간) 마케팅 관련 기획, 그리고 모터쇼 등 글로벌 전시회의 기획·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또 20년 이상 브랜드 전문가로서의 근무 경험을 살려 현대차의 전반적 대(對)고객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역할도 수행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슈나이더 상무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읽고 이런 변화를 브랜드 체험 콘텐츠에 담아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왔다. 독일 함부르크대 사회·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NDR, 프레미어레 등 독일 TV 채널의 행사 담당으로 경력을 시작했고 30대 초반에 프레미어레 TV의 전시 및 이벤트 총괄에 임명됐다.

1999년과 2001년에는 소니와 타임워너 독일 지사에서 고객 체험 업무를 담당했고, 2003년부터는 폭스바겐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최근까지 폭스바겐그룹 포럼의 총책임자 역할을 맡아왔다.

슈나이더 상무는 "현대차와 다양한 분야에서 나의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쌓아온 전문 지식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함으로써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정립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알리고 소통하는 차원에서 국내외 주요 지역에 다양한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현대차 울산공장,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하언태 부사장 등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임직원 10여명은 지난 13일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과 함께 화봉시장을 방문해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한우, 과일, 건어물 등 물품을 구입하며 명절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같은 날 남구 수암시장에도 울산공장 임직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전통시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이어갔다. 이 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들은 울산공장 직원들이 활동하는 동호회와 결연을 맺고 있는 봉사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하 부사장은 “힘겨운 일상 속에서 기분이 우울할 때 전통시장에 가보라는 말이있는데 상인들의 정겨운 인심과 활기찬 분위기에 위로와 힘을 얻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오랜 시간 명맥을 이어 온 우리 전통시장이 활력을 잃지 않도록 임직원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자주 애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이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은 총 95억5000만원에 달한다. 현대자동차그룹 전체로는 369억원 규모다. 울산공장은 올해 임금교섭 합의에 따라 전 직원에게 1인당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지급했고, 임직원들은 추석 명절에 받는 복지포인트 25만원 중 일부나 전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신청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현대차, '美 소아암 퇴치 지원' 20주년 행사 열려

현대자동차는 지난 13일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Hope On Wheels : 바퀴에 희망을 싣고)’ 2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와 딜러들은 지난 1998년부터 소아암을 근절시키기 위한 싸움에 적극 동참해 왔다.

‘현대 호프 온 휠스’는 미국 현지에서 대표적인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소아암 관련 기금 중에서는 미국 내에서 두 번째, 민간 부문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다. 고객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딜러가 대당 14달러씩 기부금을 적립하고, 현대차가 추가 기부금을 납부해 펀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의 830여개 딜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 누적으로 미국에서 소아암을 치료하거나 연구하는 218곳의 병원 및 연구기관의 총 900개 연구 프로젝트가 ‘현대 호프 온 휠스’의지원을 받았다.

현대차의 미국판매법인(HMA)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라이언 스미스(Brian Smith)는 ‘현대 호프온 휠스’ 소개에서 “현대차와 딜러들은 지난 1998년부터 소아암을근절시키기 위한 싸움에 적극 동참해 왔다”면서, “올해도 38개 소아암 치료 연구 프로젝트에 총 1천 600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며, 누적 기부금은 연말까지 총 1억4500만 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 호프 온 휠스 이사회 의장인 스캇 핑크(ScottFink)는 “9월은 ‘소아암 계몽의 달’로소아암이 무엇인지 널리 알리는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현대호프 온 휠스는 어린아이들이 소아암으로부터 벗어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2년 9월, 현대차의 장기에 걸친 소아암 퇴치 운동을 높이 평가한 ‘미 의회 소아암 의원모임(CongressionalPediatric Cancer Caucus)’으로부터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 게양됐던 성조기를 전달받은 바 있다. 또한 2015년에는누적 기부금 1억 달러 돌파를 기념해 미 연방 의회 의사록(CongressionalRecord)에 현대차의 업적을 치하하는 성명문이 수록되기도 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기업 집단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8월 9일부터 2018년 9월 10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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