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추석맞이 대규모 봉사활동...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10위
포스코, 추석맞이 대규모 봉사활동...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10위
  • 이미정 기자
  • 승인 2018.09.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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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8월 9일부터 2018년 9월 10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3,243,069,528개를 분석...대기업집단의 미디어,소통, 커뮤니티,사회공헌,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 산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18년 9월 국내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0위를 차지한 포스코는 효성중공업과 '스마트 변전소 기술 개발' MOU&성우하이텍과 車강판 다운스트림 세계시장 진출,추석맞이 대규모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10위 포스코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4,339,867 소통지수 2,085,800 커뮤니티지수 3,231,648 사회공헌지수 80,217,630 소비자지수 10,718,565 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0,593,510 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1,378,410보다 63.89% 상승했다.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10위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10위

포스코건설, 효성중공업과 '스마트 변전소 기술 개발' MOU

포스코건설과 효성중공업이이 스마트 변전소 건설을 위해 손을 잡았다.

포스코건설과 효성중공업은 스마트 변전소 시스템 구축 및 EPC(설계, 자재구매, 시공까지 일괄 진행하는 대형 건설 프로젝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스마트 변전소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변전소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전력 설비를 포함해 변전소 방재, 방호 등 변전소 전체 설비를 실시간으로 진단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해 사고를 예방한다. 효성중공업과 포스코건설은 내년 3월까지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에 1곳의 변전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변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철강, 건축, 석탄화력 및 LNG 발전소 등 대규모 플랜트 EPC 전문 업체로 변전소 설비 구성, 소방, 방호, 방재 등 변전소 시스템 구성을 맡는다.

포스코건설과 효성중공업은 AHMS와 플랜트 기술력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향후 스마트 변전소를 비롯한 국내외 EPC 사업 수주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스마트 변전소 시스템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운영 기술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전력설비 및 스마트 변전소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조 설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도 개발할 계획이다.

 

포스코대우, 성우하이텍과 車강판 다운스트림 세계시장 진출

포스코대우가 국내 대표적 자동차 차체부품 제조사인 성우하이텍[015750]과 함께 글로벌 자동차 강판 다운스트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포스코대우와 성우하이텍 측은 이날 인천 송도 포스코대우 사옥에서 현지 글로벌 자동차사 차체부품 공급 및 판매 등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성우하이텍은 지난 1977년 설립된 국내 자동차 차체부품 제조사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약 3조5천억원 규모이며, 중국·체코·멕시코·독일 등 9개국에 차체 부품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로 두 회사는 미주와 인도지역을 시작으로 철강소재 및 차체부품의 통합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자동차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키로 했다.

나아가 향후에는 글로벌 자동차사의 신규 차종에 대해 공동개발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포스코대우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성우하이텍의 기술력이 집약된 이번 공급망 구축에 따라 품질 경쟁력을 확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10위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10위

포스코 광양제철, 추석맞이 대규모 봉사활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 3000명이 손잡고 지역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 회사 임직원은 15일 광양지역 내에 자매결연한 마을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양제철소는 2004년부터 매주 셋째주 토요일을 ‘나눔의 토요일’로 지정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화성부 1코크스공장 직원들은 앞두고 태인1구 내, 연고자가 없이 방치돼 있는 무연고 묘지의 벌초 봉사를 실시하며 이웃과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설비기술부 직원들은 자매마을인 광영동을 방문해 지역민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청소를 했다.

다른 10개 봉사단도 농기계수리, 컴퓨터 수리, 전기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의 재능기부를 실천했으며, 그룹사인 포스웰(POSWEL)도 음식 봉사를 펼쳤다.

무연고 묘지 벌초 봉사에 나선 김현수 공장장은 “연고가 없는 묘지가 무관심으로 잊히지 않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폐플라스틱 수거 앞장...수중정화 봉사활동

포스코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및 봉사횔동을 지속하고 있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지난 8일 포항 발산리의 항구 및 해안 방파제에서 해양 플라스틱쓰레기 수거 등 수중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단은 2009년 포스코 임직원 중 스킨스쿠버 동호회원을 중심으로 출범했다. 제철소가 위치한 포항∙광양 지역뿐 아니라 인천∙강릉 등 인근 바다에서 각종 쓰레기와 불가사리 등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8월 1일부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가 핵심인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는 폐플라스틱 수거 활동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에 일환으로 서울과 포항 클린오션봉사단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플라스틱쓰레기 1톤과 폐타이어∙불가사리 등 총 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지수영씨는 “전세계적으로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매년 800만톤 이상으로 알고 있다”며 “잘게 쪼개져 심각한 해양생태계 파괴를 일으키는 바닷 속 폐플라스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고 말했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2009년 창단이래 누적인원 2만 300명이 500​회 이상의 수중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150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수자원과 바다의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기업 집단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8월 9일부터 2018년 9월 10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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