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인도에 모바일 체험 스토어 '삼성 오페라 하우스' 개관...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위
삼성그룹, 인도에 모바일 체험 스토어 '삼성 오페라 하우스' 개관...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위
  • 이미정 기자
  • 승인 2018.09.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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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8월 9일부터 2018년 9월 10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3,243,069,528개를 분석...대기업집단의 미디어,소통, 커뮤니티,사회공헌,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 산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18년 9월 국내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를 차지한 삼성은 인도에 모바일 체험 스토어 '삼성 오페라 하우스' 개관&완다그룹과 협력하여 상하이에 오닉스 멀티플렉스 오픈,미래 유망 기술 '전고체전지' 美 개발업체에 투자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위 삼성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63,232,512 소통지수 46,020,300 커뮤니티지수 31,355,856 사회공헌지수 223,728,840 소비자지수 64,031,2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8,368,803 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69,252,275 보다 8.71% 하락했다.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삼성전자, 완다그룹과 협력...상하이에 오닉스 멀티플렉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영화관업체인 중국 완다그룹과 협력해 시네마LED스크린 '오닉스' 전용 상영관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완다그룹이 중국 상하이에 있는 완다시네마극장에 '삼성 오닉스 멀티플렉스' 상영관 6곳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완다그룹은 전 세계 1551개 극장과 1만6천여 개의 상영관을 보유한 세계 1위 영화관업체다.

삼성전자 오닉스는 영사기를 사용하는 기존 영화관 스크린과 달리 TV처럼 직접 화면을 표시하는 형태의 시네마LED스크린 브랜드다.

완다시네마에 설치된 오닉스 스크린은 가로 5미터, 세로 2.7미터 크기로 2K급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다. 화면 밝기는 기존 영사기 스크린보다 10배 이상 밝은 최대 300니트에 이른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설치한 모든 상영관을 2D와 3D 겸용 스크린으로 구성했다. 삼성전자 자회사인 하만의 기술을 적용한 음향 설비도 적용됐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중국에서 오닉스 스크린에 관객 반응이 뜨겁다"며 "세계 영화산업에 오닉스 스크린 보급을 확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한국에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의 '슈퍼S관'에 시네마LED스크린과 하만의 음향설비를 공급했다.

 

삼성전자, 인도에 모바일 체험 스토어 '삼성 오페라 하우스' 개관

삼성전자는 인도 방갈로르에 모바일 체험 스토어 '삼성 오페라 하우스'를 11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과거 연극, 오페라 등이 공연됐던 방갈로르 오페라하우스는 이날 2787㎥ 규모의 모바일 체험 스토어로 재개관했다.

'삼성 오페라 하우스' 방문객들은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웨어러블 전 제품군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 케이스 등 각종 악세서리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즐길꺼리도 함께 마련됐다.

홍현칠 삼성전자 서남아총괄 부사장은 "삼성 오페라 하우스는 많은 소비자와 교감하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인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오페라 하우스'에는 QLED TV, 더 프레임, 스마트 TV, 패밀리 허브 냉장고 등 프리미엄 가전 제품군들도 함께 전시됐다. 스마트 가전 전시존에서는 전문 셰프가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요리하는 것을 시연하는 것도 방문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오페라 하우스'에서는 방문객들이 필요한 제품, 액세서리 등을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필요한 고객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등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삼성전자, 미래 유망 기술 '전고체전지' 美 개발업체에 투자

삼성전자가 '전고체전지'를 만드는 미국 차세대 배터리 개발 업체에 투자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 외에도 현대차가 포함됐다.

1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차세대 배터리 개발업체 솔리드파워는 신규 공장 건설을 위해 2000만달러(약 225억원)를 조달했다. 투자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포함해 일본 자동차부품 업체 산오산업, 벨기에 화학회사 솔베이 등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투자 금액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솔리드파워'가 개발 중인 '전고체전지(Solid State Battery)'는 양극·음극·전해질·분리막 4개 소재로 구성된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전해질만 고체로 바꾼 전지를 말한다.

기존 배터리와 비교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현재 기술로는 일반 배터리에 비해 용량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전고체전지는 아직 상용화 단계로 보기는 어렵다"며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이 미래 유망 기술로 판단하고 투자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솔리드파워는 이 전고체전지의 양산을 위해 20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공장은 올해 완공돼 2019년부터 전면 가동될 예정이다. 솔리드파워는 공장이 전면 가동에 들어가면 연간 약 10MW(메가와트) 용량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투자가 갑자기 이뤄진 것은 아니다. 지난 6월 삼성전자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주제로 '전고체전지 포럼'을 삼성전자 서울대 연구소에서 개최했다. '이론에서 구현까지'를 주제로 진행된 포럼에는 배터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이세희 콜로라도대 교수를 비롯해 유키나리 코타니 도요타 자동차 연구소 부사장 등이 참여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미래를 분석한 바 있다.

전고체전지 기술은 현재 삼성 SDI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인 기술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분야는 누구나 다 관심을 가지는 미래 유망 기술"이라며 "현재 종합기술원에서도 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투자는 삼성전자 자체 연구와 별개로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유망기술에 투자한 것은 삼성벤처투자로서는 정상적인 경영활동"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증권, 경기테크노파크와 MOU…"유망 벤처 육성"

삼성증권은 유망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경기테크노파크와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식(MOU)을 11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테크노파크는 IT, 자동차부품, 바이오, 로봇 등 신성장산업 관련 130여개 벤처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산업기술단지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해 있다.

이번 협약식은 이강석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사재훈 삼성증권 WM(자산관리) 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경기테크노파크와 삼성증권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MOU 체결로 경기테크노파크에 입주한 유망기업들은 삼성증권을 통해 법인의 자금관리같은 WM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기술특례상장과 증자, M&A(인수·합병) 등 자금조달 관련 IB(투자은행) 서비스를 망라한 토탈솔루션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증권은 경기테크노파크 회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증권 본사 전문가와 외부 초청인사들까지 포함한 강사진을 마련하고, 산업 및 트렌드에 대한 현장 방문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사들은 기존에 삼성증권과 자금관리, IPO(기업공개)딜, 포럼 참가 등을 통해 밀접한 관계를 맺은 전국 1700여개 기업들과 폭넓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벤처기업들의 경우 기술력과 창의성이 뛰어난 반면, 이를 사업화하고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금융솔루션에 대해서는 어려워 하는게 현실"이라며 "삼성증권 전사의 역량을 종합한 토탈솔루션을 통해 벤처사들의 어려움을 풀어드리는 방식으로 동반성장 차원의 상생우수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기업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CEO포럼, CFO포럼, 넥스트 CEO포럼 등 고객 특성별로 다양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별, 산업별로도 맞춤형 세미나를 개최하고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WM과 IB 영업이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기업 집단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8월 9일부터 2018년 9월 10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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