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철강업계 최초 ‘ISO 45001’인증 획득 ...2018년 8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56위
동국제강, 철강업계 최초 ‘ISO 45001’인증 획득 ...2018년 8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56위
  • 이미정 기자
  • 승인 2018.09.12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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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7월8일부터 2018년8월9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3,385,103,814개를 분석...대기업집단의 미디어,소통, 커뮤니티,사회공헌,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 산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18년 8월 국내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56위를 차지한 동국제강은 철강업계 최초 ‘ISO 45001’ 인증 획득&포항공장 ‘에너지 저장시스템’ 센터 준공,인천제강소 페럼공원 내 풋살구장을 이용할 경우 사용료를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56위 동국제강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268,130 소통지수 155,800 커뮤니티지수 102,872 사회공헌지수 1,609,560 소비자지수 273,783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10,145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353,334보다 28.13% 하락했다.

 

 

동국제강, 포항공장 ‘에너지 저장시스템’ 준공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지난 4일 효율적 전력 관리 및 전기료 절감을 위해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센터를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동국제강 포항공장장 최삼영 상무와 영남에너지 서비스 고정연 대표 등 내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가동 현황 브리핑에 이어 현장을 둘러봤다.

동국제강은 올해 초부터 포항공장 ESS 센터 설립 준비를 했으며, 7월 말에 시운전을 마치고 지난 8월 1일부터 정상 가동에 돌입했다. ESS는 전력 단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야간 시간대에 전기를 충전해 배터리에 저장해 뒀다가 단가가 상승하는 주간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설비다.

과잉 전력의 비축 및 활용을 통해 전력 사용량을 분산시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

정부 차원에서도 피크 시간대 전력 예비율 관리를 위한 신규 발전소 건설이나 발전소 가동량 증가를 사전에 줄여주기 때문에 미세먼지 배출 감소 등의 간접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강은 앞서 지난 2월 부산공장에 ESS를 먼저 도입한 바 있다. 포항공장은 동국제강이 준공한 두 번째 ESS 센터로서, 본격 가동을 통해 한 해 약 1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강 최삼영 상무는 “ESS 센터는 회사의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전력 적정 예비율을 관리하는 정부 정책에도 도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고효율과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강은 ESS 도입 외에도 LED 조명이나 고효율 펌프 설치 등의 설비 투자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동국제강, 철강업계 최초 ‘ISO 45001’ 인증 획득

동국제강 당진공장이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

동국제강은 30일, 당진공장 대회의실에서 BSI(영국표준협회) Korea 이종호 대표이사, 당진공장장 김지탁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SO 45001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ISO 45001은 올해 3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신규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조직 자율적으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평가, 인증하는 경영시스템이다.

동국제강 당진공장은 3월부터 안전보건 목표 및 근로자 참여 프로세스 수립, 계약자 및 아웃소싱 업체 관리, 고객 요구사항 수렴,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국제인증기관인 BSI의 심사를 거쳐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김지탁 당진공장장은 “ISO 45001 인증을 통해 향후 국내외 고객사들의 엄격한 안전보건 평가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며 “동국제강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국제강, 65년 철강 외길로 일궈낸 철강 ‘빅3’ 우뚝

동국제강(회장 장세주)은 포스코, 현대제철과 함게 국내 철강 빅3로 꼽히는 대표적인 철강사다.

동국제강은 국내 철강업 태동기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포스코나 현대제철보다 업력이 오래돼 철강종가로 부른다. 올해로 창립 65주년으로 동국제강보다 오래된 곳은 비철금속업체인 고려제강과 영풍 뿐이다.

철강 3사 중 업력은 가장 오래된 반면 철강사의 꽃인 고로제철소와 인연이 없었다. 고로제철소를 짓기 위해 수차례 시도했지만 포스코와 현대제철에 밀렸고 해외에서도 쉽지않았다. 결국 브라질에서 3자 합작 형태로 지난해 CSP를 준공하며 3대에 이은 꿈을 이뤘다.

고로가 없어 후판의 원재료인 슬래브를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외 철강사에서 비싼 가격에 공급받던 신세에서 CSP 건설을 통해 철강 반제품(슬래브)과 완제품(후판)에 이르는 철강생산 수직 계열화를 이뤘다.

동국제강은 2014년부터 16년까지 큰 고비를 맞은 이후 점진적으로 지속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2014년 203억 원 영업적자 기록 후 2015년 1694억 원으로 흑자전환했고 2017년 2413억 원까지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올 상반기 역시 529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봉형강은 물론 컬러강판 점유 1위로서 시장에서 튼튼한 수익구조를 갖췄다. 최근 후판가격 상승으로 증권시장에서 철강사 중 최선호주로 꼽힌다

 

동국제강, 페럼공원 풋살구장 사용료 감면 합의

인천시 동구는 동국제강과 협의를 통해 동구주민이 동국제강 인천제강소 페럼공원 내 풋살구장을 이용할 경우 사용료를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열악한 원도심 지역의 공공체육시설 기반 확대를 위해 민간부문의 체육시설 개방을 추진해 왔다.

이에 2015년부터 동국제강의 협조를 얻어 인천제강소 내 페럼공원 풋살구장을 개방하고 있으며, 민선7기를 맞아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구민 부담 경감을 위해 동국제강과 동구 주민에 대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을 협의했다.

이번에 인하된 동국제강 페럼공원 풋살구장은 동구 주민이 사용할 경우 사용료를 2시간당 기존 15000원에서 1000원으로 대폭 감면하여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조정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용료 인하로 구민의 부담을 경감시킬뿐만 아니라 건강생활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기업 집단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7월 8일부터 2018년 8월 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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