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제동목장 저수지 개방·가뭄 피해 농가 지원...2018년 8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44위
한진그룹, 제동목장 저수지 개방·가뭄 피해 농가 지원...2018년 8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44위
  • 이미정 기자
  • 승인 2018.09.10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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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7월8일부터 2018년8월9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3,385,103,814개를 분석...대기업집단의 미디어,소통, 커뮤니티,사회공헌,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 산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18년 8월 국내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44위를 차지한 한진은 제동목장 저수지 개방·가뭄 피해 농가 지원&여름이불세트 4대 취약 계층에 전달,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이 분할 후 첫 회사채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44위 한진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1,658,111 소통지수 1,292,600 커뮤니티지수 897,288 사회공헌지수 1,716,650 소비자지수 1,649,125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213,774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0,671,608보다 76.48% 하락했다.
 

한진칼, 분할 후 첫 회사채시장 데뷔 '성공적'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이 분할 후 첫 회사채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에어 면허 취소논란과 오너가(家) 리스크 등 악재 속에서도 흥행을 거뒀다는 평가다.

23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한진칼은 1년 6개월물로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벌인 수요예측에서 총 2천3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앞서 한진칼은 밴드 하단으로 해당 만기의 개별민평금리에서 50bp 감한 수준을 제시했다.

한진칼은 양호한 현금흐름과 재무구조의 안정성으로 오버부킹을 기록했다.

한진칼은 연간 600억원 내외의 배당과 브랜드사용료 수입을 통해 지주사 운영에 필요한 경비와 이자 비용을 안정적으로 충당하고 있다.

순차입 규모도 감축됐다. 지난해 9월 말 순차입 규모는 한진해운 상표권 취득과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 4천441억까지 확대됐다. 하지만 진에어 구주매출에 따른 자금 유입으로 올해 3월 말 1천629억원까지 줄었다.

한국신용평가는 "한진그룹 전체로 보면 주력사인 대한항공은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보유한 가운데, 진에어의 기업공개(IPO)에 따라 계열 지원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되면서 양호한 신용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최근 불거진 총수 일가의 '갑질'과 진에어 면허 취소 논란은 회사채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한진칼은 증권신고서를 통해 특수관계인의 평판 관련 위험, 계열회사의 사업위험을 상세히 명시한 바 있다.

한진칼은 수요예측 흥행을 바탕으로 발행 금액을 700억원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조달된 자금은 회사채를 차환하는 데 사용된다. 한진칼은 지난 2013년 8월 대한항공으로부터 인적분할 방식으로 설립되면서 700억원의 채무증권을 승계받았다.

 

한진그룹 운영 제주민속촌, 中 정부로부터 품질관광서비스 인증

제주민속촌이 중국 국가여유국으로부터 품질관광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은 운영중인 ‘제주민속촌’이 중국 국가여유국으로부터 품질관광서비스 제도인 QSC (Quality Service Certification)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QSC는 중국 국가여유국이 2013년부터 자국민의 해외여행 질적 향상과 보호를 위해 중국인 여행객과 여행사들이 품질 높은 관광상품을 이용 하도록 추천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인증 대상으로는 관광명소, 호텔 & 리조트, 쇼핑스토어 등 중국관광객 대상 서비스 업체로서 엄격한 심사와 선별 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한국공항에 따르면 제주민속촌은 제주공항에서 급행버스를 통해 한번에 올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과 중국어 전용 홈페이지(모바일페이지 포함)구축, 오디오가이드 시스템 운영 및 중국어 관람 안내판 설치 등 관람객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 정책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중국여행사협회 및 유관기관 공식 웹사이트에 등재돼 중국의 해외여행자와 여행사에 우선적으로 추천되며, 영향력 있는 여행박람회 및 관광포럼에 추천 관광지로 홍보되는 등 대외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민속촌은 “QSC 인증 획득을 통해 중국 관광객들에게 제주민속촌이 제주 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잡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관람 편의를 위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관람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QSC 인증을 취득한 관광지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한국민속촌 등이 있다.

한편 제주민속촌은 19세기를 기준 연대로 삼아 제주도 옛 문화와 역사를 원형 그대로 생생하게 되살려 놓은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제동목장 저수지 개방…가뭄 피해 농가 지원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가 7일부터 제주도내 가뭄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제동목장 내 저수지를 개방했다.

농작물 생육 부진으로 시름이 깊어진 농민들에게는 제동목장의 농업용수 지원이 '단비'가 될 전망이다.

제동목장 저수지는 저수량이 도내 사설 저수지로는 최대 규모인 17만톤이다.

빗물 재활용을 위해 4500톤 규모의 집수시설과 주변 저류시설도 갖추고 있다

한국공항㈜는 2013년부터 가뭄 때마다 제주시 조천읍과 구좌읍, 서귀포시 표선면 일대 농가들에게 농업용수를 공급해왔으며 올해도 제주시와 협조해 저수지 물을 제한없이 제공하고 있다.

한국공항 관계자는 도내 가뭄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농가에 물을 공급하겠다“며 ”앞으로도 빗물 재활용을 통해 지하수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진그룹, 여름이불세트 4대 취약 계층에 전달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 철)는 16일 한진그룹에서 후원하는 여름이불세트 304세트를 울산 지역 취약계층 304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여름이불세트는 울산 지역의 4대 취약계층(노인 ․ 아동청소년 ․ 이주민가구 ․ 기타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전달했으며, 5개 구군 적십자봉사원들이 지역별로 분담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권용규 울산적십자사 구호복지팀장은 “매년 적십자사에서는 김장 나눔, 밑반찬 나눔 등 우리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한진그룹에서 소중한 나눔을 위해 후원해주신 덕분에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드릴 수 있었다. 기뻐하실 우리 이웃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기업 집단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7월 8일부터 2018년 8월 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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