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스마트 무인 편의점' 상용화로 가맹점 효율·고객 편의 제공... 2018년 9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3위
세븐일레븐, '스마트 무인 편의점' 상용화로 가맹점 효율·고객 편의 제공... 2018년 9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3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8.09.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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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술.다양한 결제 서비스 기능 갖춘 인공지능 결제로봇 선보여
스마트 무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첫 가맹점 오픈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과 함께 지역사랑 봉사활동에 나서
해군사관학교 방문... '2018 해군 순항훈련' 물품 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다양한 결제 서비스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결제로봇을 선보이고 스마트 무인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의 첫 가맹점을 오픈하며, 가맹점 효율은 물론 고객 편의까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해군사관학교의 해군 순항훈련 물품을 지원하는 등 장병들을 위한 나라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국민들의 애국심을 제고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세븐일레븐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18년 9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3위를 차지했다.

 

 

인공지능 결제로봇 선보여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다양한 결제 서비스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AI) 결제 로봇 '브니(VENY)'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브니(VENY)'는 북극곰을 형상화한 인공지능 AI 로봇으로,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AI 커뮤니케이션 △안면인식 △이미지·모션 센싱 △감정 표현 △스마트 결제 솔루션 △POS 시스템 구현 △자가진단 체크 기능 등 7가지의 핵심기술(7-Technology)을 접목하여 소비자 접점에서의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브니는 AI 학습 기반의 '문자음성 자동변환'(TTS) 기능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음성대화를 지원하며, 브니에 대한 소개와 상품·마케팅·서비스 안내, 일상 대화나 유머 등 1천 가지 상황별 시나리오에 대한 음성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약 3m 안의 객체와 사물을 인식하는 안면인식 기능도 갖췄으며, 고객 동의로 인증 과정을 거치면 안면 정보를 검출, 비교, 추론해 기억한 후 추후 재방문 인사와 안내를 할 수 있다.

브니는 객과 사물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위치에 따라 시선을 움직이는 이미지·모션 센서가 탑재됐으며, 출입문과 시스템이 연동돼 있어 고객이 매장 안에 들어오면 이를 인지하고 시선을 틀어 인사를 할 수 있고 고객이 결제나 각종 대화를 할 때 친근감을 주도록 7가지의 3D 감정 표현 기능도 담았다.

더불어 다양한 결제 서비스와 점포 관리 기능을 갖추고 4세대 결제 서비스인 바이오 페이의 일종인 핸드페이(Hand-pay)를 메인으로 신용카드, 교통카드, 엘페이(L.Pay)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한 셀프 결제가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의 인공지능 결제로봇은 가맹점 효율은 물론 소비자들의 편의까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상용화에 나서

세븐일레븐이 최근 미래형 점포 모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가 첫 가맹점을 오픈했다.

세븐일레븐이 경기 의왕시 롯데첨단소재 내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3호점을 연 것이다.

기존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1, 2호점은 직영점으로 전반적인 시스템과 운영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테스트 베드(Test bed) 기능이 컸다면, 이번 3호점은 첫 가맹점 오픈으로 본격적인 상용화 작업에 나선 것이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세계 최초로 정맥 인식 결제 시스템인 ‘핸드페이’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무인 편의점으로, 앞서 지난해 5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에 1호점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2월 서울 중구 남창동 롯데손해보험빌딩에 2호점을 연 바 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3호점은 약 35평 규모로, 핸드페이 결제 시스템을 비롯해 셀프 계산대, 바이오 인식 스피드 게이트, 스마트 폐쇄회로(CC)TV 등 핵심 기술이 모두 적용돼 스마트한 쇼핑 환경과 함께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종합 점포 관제 시스템도 도입돼 주요 시설 장비에 관리 센서가 부착으로 실시간 이상 유무를 자동 체크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경영주와 콜센터, 점포 관리자에게 즉각 알려주며, 점포 환경 정보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매장 내 온도, 습도, 전력 사용량을 체크 및 감독할 수 있어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

세븐일레븐가 시그니처 가맹점의 상용화에 나서면서, 무인 편의점의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역사회 환경정화 봉사 나서

세븐일레븐은 9월 한 달을 봉사의 달로 정하고 전국에 있는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과 함께 지역사랑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븐일레븐 창립 30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마음을 전하고 환경봉사 활동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세븐일레븐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5일 친환경 캠페인 '그린 세븐'의 일환으로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청계천 인근 산책로에 버려진 플라스틱, 페트병 등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계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이달 수요일마다 청계천 환경 정화 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이 지역사회 환경정화 운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다하고 있는 모습은 세븐일레븐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2018 해군 순항훈련' 물품 지원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해군사관학교(경남 진해)를 방문해 해군장병들을 격려하고 '2018 해군 순항훈련' 물품을 지원했다.

'해군사관학교 순항훈련'은 임관을 앞둔 해사 4학년 생도들의 마지막 과정으로 해군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된 군사 실습 훈련으로, 훈련 기간 동안 순방국 우호관계 증진과 한류문화 전파 등 군사 및 문화 외교 창구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세븐일레븐은 후원물품으로 생수, 과자, 라면 등으로 2만여 개, 2천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했으며, 나라사랑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순항훈련전단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하며 4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4년 국가보훈처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제대군인 특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는 등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나라사랑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장병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은 사회공헌활동의 좋은 예로 평가되고 있으며, 국민들의 애국심 제고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2018년 9월 편의점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8월 1일부터 2018년 9월 2일까지의 12개 편의점 브랜드 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365플러스,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베스트올, 로그인, 포시즌, 하프타임 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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