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빅3’ 굳건히... 2020년 7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3위
르노삼성자동차,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빅3’ 굳건히... 2020년 7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20.07.31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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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 첫 수출길 오른다
XM3, 출시 초기 누적판매 국내 최다 기록
‘더 뉴 SM6’ 오너스 드라이빙 위크 실시

르노삼성자동차가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보이며,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을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2일 “국산 자동차 기업 5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6월 21일부터 2020년 7월 21일까지의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9,381,07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르노삼성자동차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또한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6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9,287,026개와 비교하면 1.0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위, 르노삼성자동차 브랜드는 참여지수 153,997 미디어지수 321,204 소통지수 36,421 커뮤니티지수 197,87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09,499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458,343와 비교하면 54.80% 상승했다.

구 소장은 “르노삼성자동차 브랜드는 지난 6월 보다 미디어지수와 커뮤니티지수가 대폭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선두와는 여전히 큰 격차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의 해외 수출 선적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첫 수출 지역은 칠레이며 첫 선적 물량은 83대로, 향후 연말까지 추가로 57대를 수출해 올해 총 140대의 XM3를 칠레에 수출할 계획이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칠레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가 출시 후 초기 4개월 누적 판매대수 기준 역대 국내 소형 SUV 가운데 최다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3월 출시 이후 4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출시 후 3개월간 판매대수는 16,922대, 4개월간 22,252대의 누적 판매대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국내 소형 SUV 사상 최다 판매다. 특히 구매 고객 고객의 절반 이상인 51.2%가 세단과 SUV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유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선택했으며, 21.5%의 고객들이 뛰어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TCe 260 엔진을 구매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 총 10일 동안 전국 5개 지역 핫 플레이스 카페를 거점으로 ‘Feel the Drive, THE NEW SM6 오너스 드라이빙 위크’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THE NEW SM6 오너스 드라이빙 위크에서는 새로운 심장과 안락함으로 재탄생한 THE NEW SM6를 기존 르노삼성자동차 고객들이 보다 특별한 장소에서 부담없이 시승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덧붙여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THE NEW SM6를 공개했다. 이어 2016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THE NEW SM6는 고객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수준을 뛰어넘는 극적인 변화를 완성했으며, 신규 파워트레인으로 주행성능을 높이고, 리어 서스펜션을 개선해 이전 모델 대비 확연히 업그레이드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ADAS 성능도 크게 강화했다. 또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새로운 라이트 시그니처를 채택해 외관 디자인의 미적감각과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7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3.25% 상승, 브랜드이슈 6.15% 상승, 브랜드소통 1.01% 하락, 브랜드확산 40.72%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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