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브랜드평판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두 계단’ 하락...2020년 7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8위
빅뱅, 브랜드평판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두 계단’ 하락...2020년 7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8위
  • 장현하 기자
  • 승인 2020.07.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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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복귀 무대 열릴 예정이었던 美 코첼라 음악축제 올해 취소

그룹 빅뱅과 가수 황치열, 팬들과 저작권 공유

빅뱅이 총 브랜드평판지수 상승률을 보였지만, 지난 6월에 비해 두 계단 하락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8위로 내려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보이그룹 50개의 브랜드에 대해 2020년 6월 9일부터 2020년 7월 10일까지 빅데이터 48,283,28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빅뱅이 1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은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에디터 100명의 브랜드 모니터 분석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6월 브랜드 빅데이터 45,754,990개와 비교해보면 5.5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8위, 빅뱅 ( G-DRAGON,태양, T.O.P, 대성 ) 브랜드는 참여지수 82,192 미디어지수 243,296 소통지수 383,246 커뮤니티지수 298,53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07,270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916,999와 비교하면 9.84% 상승했다.

​구 소장은 “빅뱅은 높은 소통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낮은 참여지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빅뱅 브랜드는 2006년 데뷔하여 그동안 ‘거짓말’, ‘하루 하루’, ‘마지막 인사’,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에라 모르겠다’, ‘루저’, ‘꽃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또한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무대 매너 등을 앞세워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활동해왔다.

올해 빅뱅이 라인업에 포함됐던 미국 대표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 올해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올해는 지드래곤·태양·탑·대성 등 승리를 제외한 그룹 빅뱅 브랜드의 네 멤버가 전역 후 첫 공식 복귀 무대로 코첼라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담당 공무원인 캐머런 카이저는 가을에 코로나가 재확산될 우려를 언급하면서 "수십만명이 참여하는 이 축제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위험군을 추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덧붙여 15일 세계 최초 저작권 공유 플랫폼 뮤직카우 측에 따르면 빅뱅 브랜드의 ‘투나잇’이 저작권이 팬들과 공유된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이날 “H&D와 김재환에 이어 팬들의 호응으로 아티스트 특별 응원영상 및 사인CD와 함께 진행하는 옥션도 추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건강한 저작권 공유문화를 통해 저작권 인식이 한 단계 성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7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엑소, NCT, 아스트로, 온앤오프, 뉴이스트, 슈퍼주니어, SF9, 샤이니, 골든차일드, 위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AB6IX, 빅뱅, 핫샷, 동방신기, 멋진 녀석들, 빅스, 비투비, 베리베리, 틴탑, 펜타곤, 갓세븐, 2PM, 보이스퍼, 빅톤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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