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영상·음악 콘텐츠 신사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2018년 8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7위
카카오, 영상·음악 콘텐츠 신사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2018년 8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7위
  • 이미아 기자
  • 승인 2018.08.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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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7월 8일부터 2018년 8월 9일 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3,385,103,814개를 분석... 대기업집단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 산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18년 8월 국내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7위를 차지한 카카오는 음악․영상 콘텐츠 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글로벌 진출을 노리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은행 규제준수를 위한 IT시스템을 고도화했으며, 카카오페이가 ‘스마트고지서’ 사업에 참여하는등 국내외 시장확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7위 카카오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41,111,106 소통지수 37,878,700 커뮤니티지수 17,034,456 사회공헌지수 47,777,560 소비자지수 18,635,899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2,437,721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23,527,090보다 27.33% 하락했다.

 

 

카카오프렌즈, 美 KCON서 완판, 성황리에 마무리

카카오프렌즈가 미국 LA에서의 첫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카카오IX(대표 권승조)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N 2018 LA’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현장에 운집한 9만4000여명의 대규모 방문객과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 공식 후원을 기념해 제작한 ‘카카오프렌즈 LA 리미티드 에디션’은 준비한 물량을 모두 완판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KCON 2018 LA 내 마련한 카카오프렌즈 부스는 캐릭터 굿즈를 선호하는 많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모티브로 기획한 카카오프렌즈 KCON 부스는 미국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였다. 부스 내에는 턱시도를 입은 라이언과 레드카펫을 연상케하는 포토존도 구성해 사진을 찍으려는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카카오 IX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카카오프렌즈가 미국 현지에 첫 발을 내딛는 동시에,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었던 매우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카카오프렌즈의 글로벌 로드맵을 그리기 위한 초석이 잘 마련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KCON은 K-POP, K-드라마, K-무비 등 문화 콘텐츠와 뷰티, IT, 패션 등 첨단·제조업에 이르기까지 ‘한류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카카오, 영상·음악 콘텐츠로 글로벌 공략

카카오가 영상·음악 사업을 연내 분사해 콘텐츠 제작·유통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분사한 모빌리티나 페이 등 신 사업 부분에서 적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신사업 투자 확대 기조는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9일 카카오는 오는 9월 카카오M과 합병해 멜론과 카카오톡의 강결합을 이어가는 한편 카카오M의 영상·음악 사업을 연내 분사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보유한 웹툰 등 스토리 지적재산권(IP) 기반 콘텐츠와 한류 스타들을 결합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영상 콘텐츠 유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영상ㆍ음악 사업부문은 신설법인을 설립해 그동안 멜론 플랫폼 안에서 진행해왔던 것을 틀 밖으로 꺼내서 적극적으로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 대표는 "카카오M 신규법인은 콘텐츠 제작에 대한 투자와 인수합병을 통해 아시아 뿐 아니라 글로벌로 IPㆍ콘텐츠 확장을 담당하는 회사로 성장시켜 나갈 생각이며 방송 진출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멜론 플레이어를 카카오톡에 적용시켜 1020 뿐 아니라 4050 세대로도 음악 플랫폼 이용자 저변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여 대표는 "카카오M의 멜론사업부문은 카카오톡과 서비스 및 기술적인 결합 뿐 아니라 조직적 측면에서 보다 강결합되고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카카오톡 이용자 기반을 토대로 음악 서비스 이용자 연령 커버리지를 풍부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자금세탁방지시스템(AML) 고도화 추진

카카오뱅크가 자금세탁방지시스템(AML) 고도화에 나선다. 최근 웨스턴유니온과 해외송금 서비스를 체결하고 모든 과정이 모바일로 처리 가능한 해외 특급 송금 서비스를 내놓기도 한 카카오뱅크는 글로벌 업체가 요구하는 AML 수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뱅크는 지난 6일 AML 시스템 고도화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고 사업에 착수했다. 카카오뱅크는 지티원을 주사업자로 내년 초까지 AML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ML은 대표적인 규제대응(Compliance)시스템으로, 테러(테러지원국) 등에 사용되는 자금 흐름을 차단하고 감시하기 위한 IT 체계다. 최근에는 비트코인, 크라우드 펀딩 등 핀테크 기법이 고도화되면서 이를 통한 불법자금 이동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AML의 성능도 더욱 업그레이드되는 추세다.

특히, 비대면채널을 통해서만 여수신및 외화송금 등 금융서비스가 가능한 인터넷전문은행의 특성상 고성능의 AML 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다.

AML 업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FATF 국제기구 가이드라인 준수와 국내법에 따른 준수규정이 있다. 해외송금과 밀접한 상관이 있는 AML은 웨스터유니온, 머니그램 등 송금전문업체와 네트웍을 통해 송금하는 방식과 스위프트 망을 통해서 하는 방식이 있는데 전자 및 후자 역시 해당 네트워크의 AML 규정을 따라야 한다.

업계에서는 출범 1년을 맞이하는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컴플라이언스 대응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 출범을 위한 여수신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던 것에서 벗어나 규제준수를 위한 IT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에 맞춰 카카오뱅크도 자금세탁방지시스템(AML)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카카오페이, 경기도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사업 참여

카카오톡으로 재산세 고지서를 받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고지서 서비스가 오는 9월 경기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의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는 것으로, 인공지능(AI)과 핀테크, ICT(정보통신기술)가 접목됐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페이로 접속해 지방세청구서를 선택하고, 간단한 인증절차만 거치면 된다. 이후 납세자는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 세금이 고지되면 카카오톡으로 고지서 도착여부를 확인 후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카드나 카카오페이머니로 간편하게 납부하면 된다.

카카오페이는 4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SNS 운영사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스마트고지서 이용률 증가와 보급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기업 집단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7월 8일부터 2018년 8월 9일 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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