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2018년 7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9위
미래에셋,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2018년 7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9위
  • 이미정 기자
  • 승인 2018.08.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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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6월 7일부터 2018년 7월 8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2,782,519,801개를 분석...대기업집단의 미디어,소통, 커뮤니티,사회공헌,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 산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18년7월 국내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29위를 차지한 미래에셋은 자발적 봉사활동·정기기부로 사내 나눔문화 확산&동남아판 우버 ‘그랩’에 투자,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진행한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9위 미래에셋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2,420,020 소통지수 899,100 커뮤니티지수 1,407,336 사회공헌지수 6,769,620 소비자지수 3,410,0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610,507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7,890,027보다 18.33% 하락했다.

미래에셋대우‘따뜻한 자본주의’..인재육성 사업 통해 23만명 지원

“한국 최고의 부자가 되기보다 최고의 기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고, 미래의 인재에 투자하는 것이 고객과 사회로부터 얻은 것을 환원하는 길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회장의 이 같은 의지처럼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활동은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에서부터 출발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글로벌 인재육성에 초점을 맞춰 대학생 장학사업과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을 핵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설립 후 18년간 약 23만여명(4월말 기준)의 청소년을 지원해왔다.

특히 미래에셋대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외 교환장학생’으로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학문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500여명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2학기부터는 기수별 300명, 연간 600명으로 선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에셋대우는 경제적 양극화 현상과 가정의 해체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가족희망캠프, 청소년 비전캠프, 문화체험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이 중 ‘희망듬뿍 도서지원’은 아이들이 도서관이나 시설에 기증된 도서를 공유하는 것이 아닌, 자기만의 책을 소유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맞춤 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저소득층 아이들이 대상이며 지난 2013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7만권이 넘는 도서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봉사활동 및 정기기부를 통해 사내 나눔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임원들은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하는 ‘임원 1%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직원들도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를 통해 정기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더불어 매년 개인의 기부액만큼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기부금을 2배의 재원으로 조성해 사회복지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따뜻한 자본주의를 위한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 활동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기업문화로까지 발전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열린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희망체인리더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미래에셋대우, 동남아판 우버 ‘그랩’에 투자

네이버와 미래에셋대우가 조성한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가 동남아의 우버 ‘그랩’에 투자한다.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는 8월 2일 그랩에 1억5000만 달러(약 1686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그랩은 승차 공유 스타트업으로 동남아 8개국 50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버의 동남아 사업을 인수해 올해 동남아 스타트업으로서는 최초로 연매출 10억 달러 돌파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그랩은 동남아에서는 최초로 1억 명 이상의 모바일 사용자를 보유해 식품·배송·금융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는 동남아나 인도 등 성장성이 높은 국가에서 전자 상거래, 인터넷 플랫폼, 헬스 케어, 소비재 등 기술 발전과 소득 증가로 장기적 수혜를 볼 수 있는 산업의 기업들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는 미래에셋캐피탈이 운용을 담당하고 유망 기업 발굴과 검증에는 미래에셋과 네이버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참여한다.

정지광 미래에셋캐피탈 신성장투자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승차 공유와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투자”라며 “향후 미래에셋과 네이버는 다양한 전략적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운용, 中상하이에서 어린이 해외연수 프로그램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계 최대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펀드’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 가입자 중 선발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2회(8월 1~4일, 8~11일)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100명씩 총 200명이 참여하며 2006년부터 이번 29회까지 누적인원은 1만2000명이 넘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각 판매사의 보수에서 15%씩 적립한 기금으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와 박물관 등 역사ㆍ문화분야에서 모바일페이, 스마트공유자전거 등 경제 체험학습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 현지 학교를 방문해 중국 학생들과 함께 한중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최경주 미래에셋운용 마케팅부문 사장은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는 장기적립식펀드로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재테크 수단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경제·금융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바른 투자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기업 집단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6월 7일부터 2018년 7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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