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미디어지수 하락하며 선두권과 격차 더 늘어... 2020년 5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4위
르노삼성자동차, 미디어지수 하락하며 선두권과 격차 더 늘어... 2020년 5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20.05.26 0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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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내수 12,012대·수출 3,088대, 총 15,100대 판매
XM3, 코로나19 뚫고 최단기간 누적 출고 1만대돌파
‘MY 르노삼성’과 ‘MY 르노’에 커넥티드 기능 추가해 론칭

르노삼성자동차가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 도전에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일 “국산 자동차 기업 5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4월 20일부터 2020년 5월 20일까지의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2,753,66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르노삼성자동차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4월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6,899,791개와 비교하면 24.5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위, 르노삼성자동차 브랜드는 참여지수 154,904 미디어지수 221,297 소통지수 49,619 커뮤니티지수 74,83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0,657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655,004와 비교하면 23.56% 하락했다.

​구 소장은 “르노삼성자동차 브랜드는 4월 보다 미디어지수, 소통지수가 크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3월 내수 12,012대, 수출 3,088대로 총 15,100대를 판매했으며, 3월 전체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실적을 거두었다. 이어 세단과 SUV의 매력을 조합한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가 지난 3월 출시한 이후 총 5,581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대표 모델로 자리잡은 QM6도 XM3에 이어 5,008대 판매되며 전년 같은 기간 보다 실적이 74.4% 증가했으며, SM6는 3월에 1,147대로 지난달보다 56.9%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더불어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가 사상 최단 기간에 누적 출고대수 1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영업일수 기준 49 일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출시한 신차 중 가장 짧은 기간에 누적 출고대수 1만대를 넘어선 것이다. 특히 무엇보다 XM3는 SM6가 출시된 2016년 당시의 중형세단 시장보다 훨씬 더 경쟁이 치열한 현재의 소형 SUV 시장에서 더 빠른 속도로 1만대 출고를 기록하며, 르노삼성자동차의 판매 실적을 견인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자사 오너의 차량관리를 위한 모바일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MY 르노삼성’과 ‘MY 르노’에 커넥티드 기능을 추가해 론칭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이번 리뉴얼을 통해 커넥티드 기능까지 통합해 XM3 등 이지 커넥트 탑재 차량을 소유한 소비자는 차량 원격제어, 원격 차량정보 확인, 내 차 위치 찾기 등 커넥티드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리뉴얼 론칭을 기념해 총 54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덧붙여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차량 정비 서비스점을 방문한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봄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전국 460곳의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을 방문하는 모든 유상 정비 소비자들은 일반 또는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프리미엄 엔진오일, 프리미엄 배터리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2개월 동안 국산 자동차 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현대자동차의 독주 속에 2위에서 5위까지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이 순위 변동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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