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평판지수 소폭 상승하며 ‘왕좌’ 굳건히... 2020년 5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1위
현대건설, 평판지수 소폭 상승하며 ‘왕좌’ 굳건히... 2020년 5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20.05.25 0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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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업계 최초 1조원 돌파
대구·경북·부산 지역에 생계지원키트 및 헌혈증 기부
기후변화 대응 전략 최우수 기업 선정

현대건설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건설회사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를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1일 “건설회사 30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4월 20일부터 2020년 5월 20일까지의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21,177,29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로,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4월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26,505,011개와 비교하면 20.10%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1위, 현대건설 브랜드는 참여지수 513,696 미디어지수 924,393 소통지수 998,118 커뮤니티지수 701,013 사회공헌지수 227,6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64,828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3,173,153 와 비교하면 6.04% 상승했다.

구 소장은 “현대건설 브랜드는 전체 1위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는 2위 삼성물산 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이 ‘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에 선정되며 올해 업계 최초로 누적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어 현대건설이 올해 수주한 사업은 신용산북측2구역 재개발사업(3,037억원), 부산 범천 1-1구역 재개발사업(4,160억원), 대전 대흥동 1구역 재개발사업(853억원)으로 이번 장위11-2구역(402억) 및 원주 원동나래구역(2,089억)까지 합쳐서 업계 최초로 1조 541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한 것으로 이는 작년 동기 2배 수준(작년 5,172억)으로 증가한 것이다.

더불어 최근 플랜코리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부산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생계지원키트(생필품, 식료품, 손 세정제 등)를 전달했으며, 2019년 한 해 동안 현대건설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 500장도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했다. 이는 작년 임직원 성금으로 모금된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된 것이며, 현대건설은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사랑나눔기금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돕기를 10년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대건설이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CDP Korea 명예의 전당’에 2년 연속 입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이번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온실가스 관리, 신사업 추진 등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현대건설은 ‘2030 글로벌 그린 원 파이오니어’라는 비전을 설립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연계하여 선제적 환경에너지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어 건설 패러다임 변화와 안전성은 물론 생산성까지 획기적으로 바꿀 건설 기술 도입과 디지털, 자동화를 적용하는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에 나선다. 특히 현대건설은 스마트건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첨단 기술을 시범적으로 적용할 토목, 건축 등 혁신현장을 선정했으며, 혁신현장은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 토목 현장 세 곳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등 건축 현장 두 곳이다. 시범 적용되는 혁신현장에는 기존 개별적으로 적용되던 첨단 스마트 건설기술을 통합 적용해 기술 상호 간의 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표준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전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5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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