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위한 캠프 개최, 접히는 유리 개발 선두에 서며... 2018년 7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8위
코오롱,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위한 캠프 개최, 접히는 유리 개발 선두에 서며... 2018년 7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8위
  • 이미아 기자
  • 승인 2018.08.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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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6월7일부터 2018년7월8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2,782,519,801개를 분석... 대기업집단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 산출

대기업 브랜드평판 2018년 7월 분석결과, 28위를 차지한 코오롱은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전달하였다. 또한,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한 일명 ‘접히는 유리’ 투명 폴리이미드(CPI) 필름을 양산화하며 2018년 하반기 실적과 주가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8위 코오롱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2,310,850 소통지수 4,143,900 커뮤니티지수 1,012,648 사회공헌지수 5,507,220 소비자지수 3,900,027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886,587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8,246,595보다 16.30% 상승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아라미드 기술력 개선… 3분기 초록불"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거둔 가운데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9일 여의도 KB증권 빌딩에서 개최된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듀폰과의 소송 문제로 지속적으로 어려움에 겪었던 아라미드 사업이 확연한 개선세를 띄고 있다고 발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아라미드 메이저 공급사인 듀폰이 1분기에 공장 이설하면서 공급 차질이 발생했고, 5G 등 수요처도 늘어나고 있어 현재 풀생산 풀판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기술수준이 많이 올라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며 "가격도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3분기에도 아라미드 사업 실적이 좋게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라미드 시장은 미국 듀폰과 일본 데이진이 전체 시장의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약 7%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은 증설을 끝내고 조만간 양산을 앞두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베트남에 위치한 월 1400톤 규모의 타이어코드 증설 공장이 현재 시운전을 하고 있다"며 "곧 양산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효성첨단소재 역시 타이어코드 공장 증설을 끝내면서 시장에 타이어코드 공급량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타이어코드 메이저 4사인 효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인도라마, 코드사 등이 전체 타이어코드의 75% 상당을 차지하고 있고 타이어 메이저 업체들의 증설 등의 영향으로 수급 밸런스는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타이어코드의 공급 계약은 보통 분기 혹은 반기 기준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원재료 가격 인상에 대한 판가 인상도 지속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타이어코드 사업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법인의 실적 개선도 하반기 실적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코오롱글로텍 중국 법인은 지난해 2분기부터 사드 영향으로 현대·기아차 부진 영향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해왔다. 그러나 올해 2분기부터 현대·기아차의 물량이 약 30%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오롱, 초등생 대상 '에코 롱롱 플러스' 캠프 개최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 어린왕자'는 지난 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제5회 에코 롱롱 플러스(Plus) 캠프'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초등학교 6학년생 42명은 캠프 기간 친환경 에너지 전시체험관 '에코 롱롱 큐브'와 태양 패널, 지열 난방 등 친환경 첨단 기술이 적용된 제로에너지 빌딩 '코오롱 온앤온리(One&Only) 타워'를 견학했다.

이어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 자동차를 작동시키는 '수소 자동차 롱롱' △태양열로 요리하는 '햇볕 요리사 △염도를 조절해 전기에너지를 만드는 '미션! 해양에너지 찾기' 등 다양한 미션 활동도 진행했다.

에코 롱롱은 꽃과 어린왕자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에너지 학교'다. 2009년 1호차를 선보인 데 이어 2010년 2호차를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5개 학교 8만591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접히는 유리’ CPI필름 선두주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하반기 환율 상승과 더불어 산업자재와 화학 부문의 설비증설 효과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점쳐지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한 일명 ‘접히는 유리’ 투명폴리이미드(CPI) 필름이 하반기 주가 반등에 강한 동력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상반기 원화강세와 원료가격의 상승이 겹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 그러나 증권업계는 주력 사업부문의 증설로 외형이 커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하반기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7% 늘어난 2119억원이다. 순이익은 19.7% 증가한 14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CPI 필름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향후 주가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유리처럼 투명하면서 강도가 센 CPI 필름은 접어도 흠집이 나지 않는 디스플레이 소재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차세대 모델로 준비하고 있는 ‘폴더블(접을 수 있는) 폰’에 반드시 필요한 부품으로 꼽힌다. 지난 2016년 구축에 나선 경북 구미공장의 CPI 필름 생산라인 세팅이 최근 마무리되면서 이제 본격적인 제품 생산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향후 폴더블 폰이 본격적으로 양산되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필름 구매수요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노우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최초로 CPI 양산설비를 구축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3분기 말 100% 양산 체제에 돌입하고, 고객사 다변화까지 추진하면서 폴더블 선두주자로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기업 집단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6월 7일부터 2018년 7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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