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리포트] 카메라모듈산업의 특성과 성장
[시장분석 리포트] 카메라모듈산업의 특성과 성장
  • 전소영 기자
  • 승인 2018.08.10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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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확대가 카메라모듈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2013년 휴대폰 출하량 증가율을 5.5%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이 하이엔드 시장을 중심으로 출시되고 스마트폰에서 카메라의 활용도가 증가하면서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채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다. 또한 갤럭시와 아이폰 시리즈의 성공으로 인해 스마트폰 비중이 2012년 41.6%에서 2013년 50.1%로 확대되어 전체 휴대폰에서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로 Main Camera 뿐만 아니라 Sub Camera의 수요도 증가하여 카메라 모듈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화소 카메라(8M~16M)의 채용 증가 경향이다. 최근 스마트폰에서는 고화소 카메라의 채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써, 2011년에 출시된 스마트폰 모델이 3M과 5M 화소 카메라를 채용한 반면 최근 출시된 모델의 경우 대부분 16M 화소 이상의 카메라를 장착, 고사양 카메라가 스마트폰의 프로모션 포인트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으며, 하이엔드 모델의 경우 매년 거듭되는 화소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휴대폰 산업의 경우 마이크, 스피커, 키패드 등 기구부품이나 범용제품인 경우에는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나, 는 카메라모듈 부품 산업은  광학증착 장비의 운영 및 최적화한 설계기술과 이물관리 공정기술이 필요하므로 높은 기술적인 진입장벽이 있을 뿐만 아니라 반도체 생산 수준의 고정밀의 제조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기 설비 투자 비용이 매우 높아 신규 진입이 어려운 산업이다.

고정밀의 장치산업으로 고정비가 크고 변동비의 비중이 작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에 의한 시너지 효과가 매우 커서 설비투자 후 일정규모 이상의 매출이 확보될 경우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산업이다.

휴대폰에 채용되는 제품으로 최근 스마트폰의 출시로 인해 휴대폰 교체주기가 빨라지고 고화소화, 고기능화함에 따라 초기에 시장을 선점한 업체가 휴대폰 제조업체와 제휴하여 빠른 시장 대응을 할 수 있는 구조로 신규 진입하는 업체는 큰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휴대폰 산업의 특성상 전방산업인 휴대폰 제조업체의 수요확대와 판가전략, 고품질화 추세에 따라 후방산업인 부품산업 역시 원가경쟁력 확보 및 균일한 품질수준 유지가 경쟁의 필수요소인 산업이다. 부품산업은 핵심 R&D 및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부품에서 모듈, 소재분야 등 관련 전/후방산업으로 지속적인 확장이 가능한 산업이다.

휴대폰 부품 산업은 기술 및 시장 트렌드의 변화가 빠르고 전방 산업인 휴대폰 산업의 수요 변화와 생산전략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응하는지 여부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휴대폰 산업이 애플, 삼성전자 등 소수 메이저 스마트폰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휴대폰 부품업체의 납품과 관련한 가격교섭력은 지속적으로 약화되는 추세이며, 2007년 애플의 아이폰의 출시와 2010년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출시되면서부터 고화소화, 고기능화를 요구하는등 제품에 대한 요구사항이 부품 종류별/기능별로 다각화되고 있다. 이러한 휴대폰 부품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의 제품 개발능력, 끓임없는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제품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 능력 등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서 필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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