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집수리 봉사활동 통해 사랑나눔 실천...2018년 7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7위
DB, 집수리 봉사활동 통해 사랑나눔 실천...2018년 7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7위
  • 이미정 기자
  • 승인 2018.08.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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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6월7일부터 2018년7월8일까지의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2,782,519,801개를 분석...대기업집단의 미디어,소통, 커뮤니티,사회공헌,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 산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18년7월 국내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27위를 차지한 DB는 보험업계 최초, 국내 최대 핀테크 전문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체결,집수리 봉사활동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 하고 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7위 DB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1,830,819 소통지수 4,001,100 커뮤니티지수 3,787,096 사회공헌지수 1,825,746 소비자지수 5,726,5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171,323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6,915,671보다 1.51% 상승했다.
 

 

DB저축은행-인도네시아 국립주택저축은행(BTN), 업무협력 방안 논의

DB그룹 계열 DB저축은행은 인도네시아 국립주택저축은행(BTN) 직원이 내방해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립주택저축은행 Bank BTN(PT Bank Tabungan Negara, Tbk (Persero))은 인도네시아 10대 상업은행에 속하는 저축은행이다.

양사는 지난 2010년 11월 전략적 업무제휴를 했고 지난 해에는 해외송금업, 직원훈련프로그램, 공동투자 방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오고 있다.

BTN은 해외송금 전담부서인 무역결제파트(Trade and payment)의 실무자들을 파견하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약 4만여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에 대한 해외송금과 같은 금융서비스 시장조사와 향후 DB저축은행과의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BTN의 관계자는 국내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안산, 인천, 경북 구미 등에 소재하는 인도네시아 공동체를 방문하여 그들의 해외송금에 대한 불편 및 개선사항, 금융상품에 대한 시장조사를 했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DB저축은행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금융을 활용해 금융서비스의 폭을 확대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BTN처럼 업무협력 제휴를 하고 있는 해외저축은행들과 핀테크를 활용한 공동의 이익을 위해 꾸준히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험업계 최초, 국내 최대 핀테크 전문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DB손해보험은 지난 25일 인슈어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사업협력 강화를 위해 데일리금융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체결된 이번 제휴는 인슈어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손해보험사와 국내 최대 핀테크 전문기업간에 이뤄졌다.

데일리금융그룹은 2015년 2월에 설립된 국내 최대 핀테크 기업으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블록체인, 보험플랫폼, 로보어드바이저, 암호화폐 등을 핵심사업부문으로 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보험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슈어테크 신기술을 활용한 신상품, 서비스 발굴 및 보험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고객가치 혁신을 위한 전사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보험플랫폼 등 4대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양사 핵심인력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신상품, 서비스 공동 발굴 및 신기술 솔루션 공동 검증, 양사 인적자원 교류 등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양사의 인슈어테크 자산 및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시너지 모델을 창출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인슈어테크 신기술을 활용한 고객가치 혁신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B손보 "2025년 베트남 손보시장 점유율10% 목표"

김강욱 DB손해보험 베트남법인장 겸 PTI손해보험 이사회 부의장은 “베트남 손해보험 시장점유율을 2020년까지 8.3%, 2025년에는 10%로 끌어올려 매출 10조동(약 4000억원)을 달성하고 2위 회사로 올라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 법인장은 “베트남에는 아직 중장기전략을 수립하는 문화가 뿌리내리지 못했는데 PTI손보 지분을 인수한 후 리스크관리팀과 전략지원팀을 꾸려 중장기전략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투자와 리스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보험상품 개발도 신경 쓰는 분야다. 김 법인장은 “자동차 보급률이 상승하면서 보장한도를 높인 자동차보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선제적으로 VIP형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오토바이 강국인 만큼 자동차보험 이상으로 오토바이보험 시장이 중요하다. 올 상반기 기준 베트남의 오토바이 등록대수는 4550만대로 자동차 310만대의 11배가 넘는다. 김 법인장은 “오토바이는 사고가 나면 경찰서에 가서 사고접수를 해야 보상이 가능해 보험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경찰서에 사고접수를 하지 않아도 보상이 가능하도록 보상처리 절차 간소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인교포를 위한 보험상품도 준비하고 있다. 김 법인장은 “베트남에 한국교민이 20만명 정도 있는데 현지에서는 한국보험에 가입할 수 없다”며 “베트남에 없는 헬스케어(건강관리) 보험상품을 오는 9월부터 특약 형태로 판매하고 한인회를 대상으로 상조보험 판매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DB손보는 베트남 보험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직원을 베트남에 파견, 부문 최적화 프로그램인 ‘PMO’(Project Management Objectives)를 진행하고 있다. 김 법인장은 “본사 직원이 베트남에 와서 자동차 보상, TM(전화판매), 방카슈랑스(은행에서 파는 보험상품), 재보험 등 부문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특히 보상은 한국식 시스템을 접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B손보는 국내 보험사로는 드물게 현지 보험사 지분을 인수한 만큼 차별화한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김 법인장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취약계층에 대해 1년간 보험을 무료로 가입시켜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베트남에서도 특정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건강보험에 가입해주고 다치거나 사망하면 보험금을 주는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라며 “재원은 DB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DB손보, ‘러브하우스’집수리 봉사활동 통해 사랑나눔 실천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지난 28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시장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DB손보 임직원 및 관악구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주거취약가구 4곳을 찾아 도배지 및 장판 교환, 싱크대와 화장실 보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DB손보가 봉사활동을 펼친 관악구 삼성동 시장(구 신림6동 시장) 일대는 무허가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몇 년 전 많은 집들이 큰 침수 피해를 입었으나 무허가 건물이어서 정부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 날 DB손보 임직원과 관악구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노후화된 장판과 벽지, 타일들을 교체했다.

DB손보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여름 이불세트와 라면, DIY 가구 등을 함께 전달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기업 집단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8년 6월 7일부터 2018년 7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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