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유통업의 꽃 국내 백화점 브랜드평판 8월 1위 등극
현대백화점, 유통업의 꽃 국내 백화점 브랜드평판 8월 1위 등극
  • 전소영 기자
  • 승인 2018.08.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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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다른 사회공헌지수…경쟁자 롯데백화점 따돌려

현대백화점이 대한민국 유통업계의 꽃인 국내 백화점 브랜드평판 2018년 8월 조사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일 지난 7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의 국내 백화점 6개 브랜드 빅데이터 5,653,527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소셜량을 측정한 결과, 영예의 1위는 현대백화점, 2위는 롯데백화점, 3위는 신세계백화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7월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6,236,244개와 비교하면 9.34% 감소했다.

이번 백화점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고, 신제품 런칭센터에서 분석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됐다.

이밖에 빅3을 제외한 백화점 브랜드 순위는 NC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 순이다.
 

현대백화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239,096, 미디어지수 435,914, 소통지수 288,292, 커뮤니티지수 179,141, 사회공헌지수 786,642를 얻어 브랜드평판지수 1,929,084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785,659와 비교하면 8.03% 상승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또 지난달 조사에서 현대백화점이 롯데백화점에 밀린 2위였지만 이번 달에 역전에 성공해 브랜드 파워 상승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됐다.

현대백화점이 한 달만에 역전할 수 있었던 비결은 사회공헌지수에서 롯데백화점을 3배를 웃도는 평가를 받은 덕분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조사에서 사회공헌지수 786,642를 얻은 반면 롯데백화점은 사회공헌지수 206,275에 그쳤다.

​현대백화점은 사회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문화마케팅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최근 현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주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워라벨 문화 확산에 착안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현대백화점이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발맞춰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문화 강좌를 개설했다”며 “최근 대한민국 사회에 널리 확산되고 있는 워라밸 문화를 추구하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구 소장이 언급한대로 현대백화점은 지난 7월 24일부터 전국 15개 점포 문화센터에서 1회 1~2시간만 교육을 받는 '원데이 특강'을 개설했다.

구 소장은 “원데이 특강의 신청 고객에서 20~30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특히 취미 특강을 접수한 고객 중 절반 이상이 20~30대인 것은 직장인이 주 고객이라는 점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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