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빼앗겼던 ‘탑3’ 자리 되찾으며 자존심 회복 성공... 2020년 3월 로션 브랜드평판 3위
니베아, 빼앗겼던 ‘탑3’ 자리 되찾으며 자존심 회복 성공... 2020년 3월 로션 브랜드평판 3위
  • 김예지 기자
  • 승인 2020.03.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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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대신 소독제…코로나에 생산라인이 바뀐다
무역협회, 獨 바이어스도르프와 국내 스타트업간 밋업 개최

니베아가 설화수에게 빼앗겼던 로션 브랜드평판 3위 자리를 무려 2달 만에 되찾으며 순위 재탈환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2월 24일부터 2020년 3월 25일까지의 로션 브랜드 빅데이터 25,201,22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니베아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고 로션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월 로션 브랜드 빅데이터 25,222,627개와 비교하면 0.08%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창환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커뮤니티 노출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고 덧붙였다.

3위, 니베아 로션 브랜드는 참여지수 17,073 소통지수 836,095 커뮤니티지수 882,71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35,884가 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425,028와 비교하면 21.81% 상승했다.

구 소장은 “니베아가 떨어진 총 평판지수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며, 이어 “니베아는 ‘빅5’중 유일하게 브랜드평판지수가 지난 달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에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업체들이 의료장비, 마스크 및 손 소독제 생산에 나섰다. 생활 소비재 업체들은 소독제 쪽에 특화하고 있으며 독일의 스킨 케어 업체 바이어스도르프 또한 의료용 소독 젤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니베아의 자회사인 독일 바이어스도르프와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스타트업간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위한 '일대일 밋업(MEETUP)' 행사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바이어스도르프의 니베아 액셀러레이터(NX) 프로그램 2기에 참여할 국내 기업들을 물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무료 오피스 입주, 멘토링,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가 분석한 2020년 3월 로션 브랜드평판 순위는 세타필, 피지오겔, 니베아, 라네즈, 설화수, 꽃을든남자, 마몽드, 아이오페, 비오템, 한율, 헤라, 랩시리즈, 제로이드, 빌리프, 비오템옴므, 그라펜, 아벤느, 크리니크, 우르오스, 싸이닉, 에스트라, 시슬리, 오휘, 하다라보, 보닌, 오딧세이, 캘빈클라인, 엠도씨, 로벡틴, 라운드랩 순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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