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한 단계 순위 상승 성공... 2020년 3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모두투어, 한 단계 순위 상승 성공... 2020년 3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 김예지 기자
  • 승인 2020.03.27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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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결제금액, 86%↓…“3월엔 더 떨어질 것”
코로나19 여파 모두투어 ‘스타즈 호텔’ 명동 2호점 4월 30일까지 ‘휴업’
모두투어 보험대리점 사업 나서...수익 창출 활로 모색

코로나19 여파로 레저 상장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모두투어가 한 단계 순위 상승하는 데 성공하며 2020년 3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해 2020년 2월 16일부터 2020년 3월 17일까지의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71,239,75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모두투어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시장가치 및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 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7,872,010개와 비교하면 33.96%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4위, 모두투어 ( 대표 우종웅 ) 브랜드는 참여지수 305,377 미디어지수 352,805 소통지수 2,126,043 커뮤니티지수 3,123,628 시장지수 497,919 사회공헌지수 14,24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420,012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7,479,547와 비교하면 14.17% 하락했다.

구 소장은 “모두투어는 전체 2위의 커뮤니티지수, 전체 3위의 소통지수를 받았다”며, 이어 “다만, 사회공헌지수에서는 너무도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국내 대표 여행사인 모두투어가 지난 달 2월 결제금액은 작년 동월대비 86% 하락했다. 호텔스닷컴의 결제금액은 80% 하락, 제주항공은 75%, 대한항공은 51%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아고다는 6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모두투어의 호텔운영법인 ㈜모두스테이가 운영하는 스타즈(Staz) 호텔 명동 2호점은 내부 시설 리노베이션을 겸한 일시 휴업에 들어간다. 모두투어 호텔은 일본 불매운동, 코로나19 확진 등 악재로 인해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이 뿐만 아니라, 모두투어가 직접 보험 대리점업을 등록해서 판매에 나섰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업까지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차후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3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부터 5위까지의 순위는 호텔신라, 강원랜드, 하나투어, 모두투어, 파라다이스 순으로 평판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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