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 LG유플러스 5G 밀어내고 2위 등극... 2020년 3월 5G 서비스 브랜드평판 2위
SK텔레콤 5G, LG유플러스 5G 밀어내고 2위 등극... 2020년 3월 5G 서비스 브랜드평판 2위
  • 심하연 기자
  • 승인 2020.03.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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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MEC 글로벌 표준 수립

SK텔레콤 5G가 LG유플러스 5G를 밀어내고 새로운 2위로 등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2일 “2020년 2월 18일부터 2020년 3월 19일까지의 5G 서비스 브랜드 빅데이터 2,358,85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SK텔레콤 5G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5G 서비스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월 브랜드 빅데이터 1,807,461개와 비교하면 30.51%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2위, SK텔레콤 5G 브랜드는 참여지수 12,502 미디어지수 93,672 소통지수 141,777 커뮤니티지수 100,0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4,293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57,241와 비교하면 1.15% 하락했다.

​구 소장은 “SK텔레콤 5G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와 소통지수에서는 1위 KT와 큰 점수 차이를 보이며 격차 줄이기에는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이 세계 5G 모바일에지컴퓨팅을 연동하는 기술 표준을 수립한다. SK텔레콤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 회의에서 제안한 5G 모바일에지컴퓨팅 연동 플랫폼 수립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기술은 ITU-Y 수십여개의 국가 논의를 거쳐 글로벌 표준이 되는 영예를 안는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5G 서비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KT 5G가 굳건하게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이 LG유플러스를 밀어내고 2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다만, 아직 1,2위 간의 점수 격차가 커서 당분간은 KT 독주가 이어질 것”이라고 평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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