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참여지수 하락하며 ‘빅3’ 도전 실패... 2020년 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4위
삼성자산운용, 참여지수 하락하며 ‘빅3’ 도전 실패... 2020년 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20.02.27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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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보이는 ELF 3호' 모바일 직판 플랫폼 R2(알투)에서 모집
제6회 대한민국 퇴직연금 대상 ‘최우수 운용사(금융감독원장상)’ 선정
‘삼성 누버거버먼 미국 리츠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이 지난 1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 도전에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8일 “자산운용사 44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1월 16일부터 2020년 2월 17일까지의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27,263,83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자산운용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1월 자산운용 브랜드 빅데이터 26,907,681개와 비교하면 1.32%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4위, 삼성자산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496,940 미디어지수 373,859 소통지수 315,650 커뮤니티지수 300,175 사회공헌지수 291,45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78,079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862,947와 비교하면 4.56% 하락했다.

구 소장은 “삼성자산운용 브랜드는 전체2위의 미디어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는 선두권과 큰 격차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이 '삼성 보이는 ELF 3호'를 모바일 직판 플랫폼 R2(알투)에서 모집했다. 이어 이 상품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니케이(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4.70% 수익을 추구하며,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4.70% 수익으로 조기 상환되며, 한 종목이라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기 상환되지 않는다.

더불어 제6회 대한민국 퇴직연금 대상에서 최우수 운용사(금융감독원장상)로 뽑혔다. 특히 수익률과 안정성이 뛰어난 퇴직연금 펀드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과 자본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이번 심사위원회가 국내 퇴직연금 펀드 중 수익률, 안정성, 운용 비용 등을 종합해 선정한 상위 20% 우수 펀드는 75개였으며, 이 가운데 삼성자산운용 상품이 19개로 가장 많았다.

또한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PIS펀드)의 주간운용사 자격으로 각 부문 하위펀드 운용사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이어 PIS펀드의 부문별 하위펀드 운용사로는 플랜트에 한화자산운용, 인프라에 KDB인프라자산운용, 스마트시티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을 각각 선정했다. 특히 PIS펀드는 정부재정과 공공기관에서 6000억원을 출자하고 추후 민간자본 등 9000억원을 더해 총 1조50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렇게 마련한 투자금을 해외 플랜트와 인프라, 스마트시티 등 해외 인프라 투자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이어 미국 리츠(REITs)에 투자하는 ‘삼성 누버거버먼 미국 리츠 펀드’를 출시했다. 이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업계 최초의 미국 리츠 펀드로, 누버거버먼자산운용이 위탁운용하며, 특히 임대수익에서 발생하는 인컴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캐피탈 수익으로 나눠지는 리츠의 수익은 순이익 대부분이 배당되기 때문에 장기투자할수록 안정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2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DB자산운용, IBK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KTB자산운용, BNK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HDC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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