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평판지수 상승하며 ‘빅3’ 도전 청신호... 2020년 2월 은행 브랜드평판 4위
신한은행, 평판지수 상승하며 ‘빅3’ 도전 청신호... 2020년 2월 은행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20.02.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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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용보증재단과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KBO 소속 선수 대상 금융 지원 협약 체결
‘꽃다발 나눔 캠페인’ 진행
'신한뮤직두드림' 사업 실시

신한은행이 지난 1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은행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 도전을 밝게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3일 “은행 브랜드에 대해 2020년 1월 11일부터 2020년 2월 12일까지의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54,535,871 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한은행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고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20년 1월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44,697,726개와 비교하면 22.01%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4위, 신한은행 ( 대표 진옥동 ) 브랜드는 참여지수 1,434,340 미디어지수 1,525,852 소통지수 1,622,838 커뮤니티지수 2,828,450 사회공헌지수 287,761 CEO지수 339,64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038,884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6,373,212와 비교해보면 26.14% 상승했다.

​구 소장은 “신한은행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신한은행이 광주신용보증재단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광주신보는 신한은행으로부터 3억원을 출연받아 광주광역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에 업체당 최대 2억원을 한도로 총 45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더불어 KBO와 KBO 리그 소속 선수 및 코칭스태프를 대상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KBO 10개 구단에 소속된 선수 및 코칭스태프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KBO는 선수들에게 신한은행의 프리미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산관리 상담 및 세무 자문, PB 담당을 통한 전담케어, 거래 수수료 우대 및 면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리그 활성화와 선수 복지 향상을 위해 KBO와 타이틀 스폰서 사인 신한은행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꽃으로 전하는 ‘꽃다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증 사태로 인해 졸업식, 입학식 등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동료 직원에게 릴레이 방식으로 꽃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꽃다발 릴레이, 영업점 방문 소비자들에게 꽃을 증정하는 장미꽃 증정 이벤트 등 각 영업점에서 다양한 형태로 19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연장을 무료로 대관해주는 '신한뮤직두드림'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음악에 관심 있는 중고생에게 대관 장벽 낮춰 예술가적 소양과 삶에 의미를 더해준다는 취지다.

덧붙여 신남방 최대 격전지인 베트남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보험상품을 내놨다. 이어 베트남 신한은행은 현지 보험사인 VBI와 제휴해 ‘VBI 코로나 보험’을 한정판매한다.

다만 신한은행이 떠안고 있는 부실 기업 여신이 8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4대 시중은행들 가운데 최대까지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해당 금액이 유일하게 증가하고 있는데다, 아예 회수불능 상태로 판명된 액수만 3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경기 불황 역풍에 기업 대출 전반의 건전성도 악화되면서 위험 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부터 3위까지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경쟁을 하고 있으며, 4위 신한은행과 5위 농협은행이 선두권과는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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