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평판지수 상승하며 1개월 만에 ‘선두’ 복귀... 2020년 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셀트리온, 평판지수 상승하며 1개월 만에 ‘선두’ 복귀... 2020년 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20.02.05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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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시와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우한에 ‘마스크·방진복’ 긴급 구호물품 전달
미국 파트너사 화이자 ‘램시마 정맥주사(IV) 제형’ 4분기 매출 9100만달러 기록

셀트리온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0일 “제약 상장기업 116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12월 28일부터 2020년 1월 29일까지의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70,795,98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셀트리온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2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5,426,364개와 비교하면 8.2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위, 셀트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 2,274,300 소통지수 1,516,055 커뮤니티지수 412,805 시장지수 4,453,83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656,994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7,852,081와 비교하면 10.25% 상승했다.

​구 소장은 “셀트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며, 이어 “다만, 시장지수에서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셀트리온 브랜드는 단백질 의약품 연구/개발/제조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동사는 생명공학기술 및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 등 각종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어 아시아 최대인 140,000L 규모의 동물세포배양 단백질의약품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일정과 수요 등을 고려하여 3공장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세계 최초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2016년 미국 FDA로 부터 판매 승인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그룹이 우한시와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내 최대 규모인 12만 리터급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건설할 방침이며, 중국 공장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뿐만 아니라, 중국 내수 시장 공급을 위한 대규모 CMO 생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그룹은 중국 내 의약품 판매를 위한 직판망도 함께 구축해 현지 내수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더불어 셀트리온그룹은 2025년까지 5년간 설비투자에만 약 6,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투자재원은 그룹 자체 현금보유고 및 외부 투자유치 등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계약 체결로 설립하는 법인을 통해 향후 설비투자뿐 아니라 제품개발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이어 주한 중국대사관을 찾아 마스크 13만개, 방진복 1만개, 고글 5,000개 등 구호물품 150박스를 전달했다.

이어 셀트리온 미국 파트너사 화이자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정맥주사(IV) 제형’ 매출이 지난해 4분기 9100만달러(약 107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으로 램시마 판매가 급증한 이유는 사보험에 가입한 환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처방이 시작된 점이 꼽히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종근당, 셀트리온제약, 녹십자, 한미약품, 유한양행,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대웅제약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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