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두 계단 뛰어 오르며 ‘빅3’ 도전 시동... 2020년 1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4위
현대산업개발, 두 계단 뛰어 오르며 ‘빅3’ 도전 시동... 2020년 1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20.01.29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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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보문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사업’ 시공사로 선정
■ ‘당진 아이파크’ 정당계약 진행
■ 2020년 전국 주요 도시 총 19개 단지 2만175세대 공급 예정

현대산업개발이 소통지수 상승에 힘입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 도전을 밝게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2일 “2019년 12월 21일부터 2020년 1월 22일까지의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32,743,32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나누게 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2월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39,653,367개와 비교하면 17.43%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4위, 현대산업개발 브랜드는 참여지수 36,576 미디어지수 428,823 소통지수 631,639 커뮤니티지수 510,587 사회공헌지수 585,22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92,848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409,380와 비교하면 4.86% 하락했다.

구 소장은 “현대산업개발 브랜드는 지난 2019년 12월 보다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상승률을 보였다”며, “다만, 커뮤니티지수가 하락하며 총 브랜드 평판지수도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이 1월 10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자금조달의 일환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약 4,000억원 규모다. 신주 발행 주식 수는 21,969,110주로 총발행 주식 수의 50% 규모며, 예정 발행가액은 18,550원이고 납입일은 3월 13일이며, 최종 발행가액은 3월 2일 확정될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시 성북구 보문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는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 199세대를 신축하는 총 공사비는 575억 원의 프로젝트로 보문제5구역은 보문역(6호선)과 우이선 경전철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더블역세권으로서 교통이 편리하고 구역 바로 앞에 성북천이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또한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37-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당진 아이파크’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지난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 당진 아이파크는 당진시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여건을 자랑하며 지역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은바 있다. 특히 단지는 충남 당진시 도심권에서도 정중앙에 위치해, 학군, 상업, 교통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며, 여기에 현대산업개발이 당진시에서 첫 선을 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인 만큼 상품성까지 뛰어나다는 평이다.

이어 올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19개 단지 2만175세대를 공급한다. 이는 총 8개 단지 6,390세대를 공급한 지난해에 대비해 3배 이상 대폭 늘어난 것이며, 서울과 수도권, 부산, 청주 등 전국의 주요 거점도시에서 IPARK를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재생사업 물량이 10,327세대로 전체물량의 51%를 차지하며, HDC현대산업개발의 강점인 자체사업 물량도 20%를 상회한다.

덧붙여 4분기 매출액 10,112억 원, 영업이익 1,601억 원, 당기순이익 1,159억 원 등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5.8%로 전년 동기 9.6%에서 6.2p % 상승했으며, 별도기준 누적 실적은 매출액 42,111억 원, 영업이익 5,484억 원, 당기순이익 4,256억 원, 영업이익률 13.0%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매출과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1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대림산업, 동부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부영, 호반건설, 신세계건설, 쌍용건설,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계룡건설, 서희건설, 신원종합개발, 태영건설, KCC건설, 성지건설, 남화토건, 동문건설, 한신공영, 일성건설, 이테크건설, 남광토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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