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 멀어져... 2020년 1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3위
대우건설,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 멀어져... 2020년 1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20.01.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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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소하동 일대 저소득층 연탄 배달 봉사활동
■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관협력투자개발(PPP)사업’ 단독 참여
■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THT) B3CC1 복합개발 공사’ 공사도급합의서, 용역수행합의서 접수

대우건설이 지난 2019년 12월보다 총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하락률을 보이며, 건설회사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2일 “2019년 12월 21일부터 2020년 1월 22일까지의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32,743,32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대우건설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나누게 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2월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39,653,367개와 비교하면 17.43%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3위, 대우건설 브랜드는 참여지수 115,680 미디어지수 322,134 소통지수 878,823 커뮤니티지수 514,036 사회공헌지수 461,68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92,359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3,238,526와 비교하면 29.22% 하락했다.

구 소장은 “대우건설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소통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사회공헌지수, 미디어지수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의 김형 사장을 비롯한 전 집행임원들이 을지로 신사옥(트윈타워) 로비에서 출근길 임직원들을 맞이해 일일이 악수를 하고 떡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나누어주며 2020년 시무식을 대신했다. 이날의 악수를 통한 시무식은 형식적인 시무식 행사를 대신하여 스킨십 경영을 통해 전 임직원과 함께 소통하며 사기를 진작하자는 의미로 지난해부터 실시되었으며, 올해는 을지로 신사옥에서 실시한 2020년 첫 출근인사를 통해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열어나가자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더불어 대우건설 신입사원 130명이 대우건설 퇴직임원모임인 우건회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후원한 연탄 5,400장을 광명시 소하동 일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8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특히 대우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서울 중계동 104마을, 상계동 양지마을, 광명 소화동 등지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푸르지오가 올해 아파트 2만 8,638가구, 주상복합 1,732가구, 오피스텔 3,630실 등 총 3만 4,000가구를 전국에 공급하며 주택 명가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아파트의 경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만 4,016가구, 지방에 9,984가구 공급 예정이다. 특히 조합물량이 받쳐주는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지난해 6,334가구에서 올해 1만 6,397가구로 대폭 증가하였다.

이어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 중인 복합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인프라와 빌라 공급이 이뤄진 1단계에 이어 호텔과 오피스, 상업시설을 짓는 2단계이며,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THT) B3CC1 복합개발 공사 관련 공사도급합의서와 용역수행합의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대우건설이 베트남 정부에 신도시 사업을 제안해 개발 기획, 금융 조달, 조성 및 완료까지 주도하고 있다.

덧붙여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사업비 1조원 규모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관협력투자개발(PPP)사업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제3자 제안 1단계 사전적격성심사(PQ)에 다른 경쟁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최초 제안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 한 곳만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다만 주변건물의 건물주로부터 동의를 얻지 않고 터파기 등 공사를 하다 균열 등 피해를 입힌 대우건설이 이를 손해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1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7.49% 하락, 브랜드이슈 25.75% 하락, 브랜드소통 21.18% 하락, 브랜드확산 10.69% 하락, 브랜드공헌 36.09% 하락했다"며, ”건설회사 브랜드 카테고리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50.22%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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