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6계단 수직 상승하며 ‘선두’ 도전... 2020년 1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위
삼성물산, 6계단 수직 상승하며 ‘선두’ 도전... 2020년 1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20.01.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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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뭄바이 다이섹현장 발주처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로부터 ‘무재해 5000만인시(Manhour) 달성’ 감사패 받아
■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 ‘래미안 루센티아 현장’에 공동주택 최초 설치, 운영

삼성물산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이끌며, 건설회사 브랜드평판에서 고속으로 선두권에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2일 “2019년 12월 21일부터 2020년 1월 22일까지의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32,743,32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나누게 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2월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39,653,367개와 비교하면 17.43%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2위, 삼성물산 브랜드는 참여지수 266,592 미디어지수 550,776 소통지수 780,714 커뮤니티지수 361,624 사회공헌지수 362,96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22,669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213,836와 비교하면 4.92% 상승했다.

구 소장은 “삼성물산 브랜드는 우수한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를 획득하며, 지난 2019년 12월보다 평판지수가 상승했다”며, “다만, 커뮤니티지수와 사회공헌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해외에서 현장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시공 중인 인도 뭄바이 다이섹(DAICEC) 현장은 발주처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로부터 무재해 5000만인시(Manhour) 달성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매일 5000명의 근로자가 10시간을 일한다고 가정했을 때 1000일동안 안전하게 공사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또한 싱가포르 지하철 T313과 인도네시아 자와-원(Jawa-1) 현장 또한 무재해 800만인시와 500만인시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독일 만앤휴멜사가 개발한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오는 2월 입주 예정인 래미안 루센티아 현장에 공동주택 최초로 설치하고 운영한다. 특히 설비 내부에는 우천시 자동으로 가동을 중지 할 수 있는 레인 센서가 내장돼 있으며, IoT 기술을 접목하여 운전 상태 및 필터의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 가능하다. 이어 래미안 루센티아는 서울시 서대문구 가재울5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주요 파트너사를 초청하여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 행사‘를 진행하였다. 삼성물산은 1991년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시작한 이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우수 파트너사 발굴, 공동이익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2007년에는 건설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문화를 정착하는데 앞장서 왔다.

덧붙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작년 연간 매출액이 11조6520억원으로 전년(12조1190억원) 대비 3.9%, 영업익은 5400억원으로 전년(7730억원) 대비 30.1% 감소했다. 작년 건설 수주액은 10조7000억원으로 목표치(11조7000억원)의 91.5% 달성했다.

다만, 검찰이 그룹 컨트롤 타워인 삼성 미래전략실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유리한 비율로 이뤄지도록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을 소환조사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현대건설의 독주 속에 2위에서 5위까지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이 오차범위 내의 점수 차이를 보이며 선두에 도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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