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참여지수 상승하며 ‘왕좌’ 지켜... 2020년 1월 화장품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
올리브영, 참여지수 상승하며 ‘왕좌’ 지켜... 2020년 1월 화장품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20.01.14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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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통합 리뷰 서비스 본격 운영
애플리케이션 ‘올영EZ(이지)’ 개발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이용 지역 확대
'한국 SCM 산업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유통부문 대상 동시 수상

올리브영이 지난 2019년 12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하락했지만 참여지수는 상승하며, 화장품전문점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일 “2019년 12월 3일부터 2020년 1월 4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3,913,7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올리브영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2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27,082,559개와 비교하면 11.70% 감소했다”고 전했다.

1위, 올리브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3,051,100 미디어지수 2,746,112 소통지수 2,103,185 커뮤니티지수 853,610 사회공헌지수 85,7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839,766가 되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0,055,138와 비교하면 12.09% 하락했다.

구 소장은 “올리브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며, “다만, 지난 2019년 12월 보다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가 대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영이 오프라인 매장 상품의 구매 후기를 온라인몰에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리뷰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비자 간 소통 강화를 통해 O2O(Online to Offline) 시너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으로 이전 구매자의 생생한 후기를 활용해 다른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 자체 애플리케이션 ‘올영EZ(이지)’도 새롭게 개발했다. 이는 모든 업무를 쉽게(easy)한다는 의미를 담아 멀티 태스킹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대표 기능은 피부 문진 서비스로 매장 직원 누구나 소비자의 피부 상태나 고민을 명확하게 상담하고 적합한 상품을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이용 지역을 전국 6대 광역시를 비롯한 세종시, 제주 일부 지역까지 확대했다. 오늘드림은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 구매한 제품을 주문 후 최대 3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는 업계 최초의 화장품 즉시 배송 서비스로, 전국 확대를 목표로 2020년 3월까지 강원도와 충정도, 경상도, 전라도까지 넓힐 계획이다.

이어 매장 직원들의 2019년 소비자 서비스 사례집 '올리브영에는 특별한 서비스가 있다'를 발간했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소비자 서비스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이는 한 해 동안 소비자 접점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비스 우수 사례를 전 직원이 체화할 수 있도록 전파한다는 취지다.

또한 제 18회 '한국 SCM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유통부문 대상을 동시 수상했다. 올리브영은 국내 직매입 업계 최초로 딥 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요 예측 시스템을 구축, 국내 유통업계 SCM 패러다임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덧붙여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와 복지멤버십 'ez멤버스' 관련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지웰페어의 소비자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복지카드로 결제 시 3% 청구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세일 기간에도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회수 명령에 따라 일본 직구 대란 마스카라로 주목받았던 후로후시 모테마스카라 및 아이라이너 제품을 전국 매장에서 모두 뺐다.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가 함유돼 회수 폐기 조치를 한 것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1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이니스프리, 미샤, 토니모리, 더페이스샵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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