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평판]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 OCIO운용강화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나서
[CEO평판]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 OCIO운용강화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나서
  • 김영주 기자
  • 승인 2020.01.13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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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이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으며, TDF와 J-REITs의 상승세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OCIO 운용강화에 나서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전영묵 사장은 1986년 삼성생명, 2008년 삼성생명 상무, 2009년 삼성생명 투자사업부장, 2011년 삼성생명 PF운용팀장, 2012년 삼성생명 전무, 2014년 삼성생명 투자사업부장, 2015년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 2015년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 부사장, 2018년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삼성자산운용 전영묵 대표이사
삼성자산운용 전영묵 대표이사

▶ TDF 1조원 돌파

국내에 TDF열풍을 불러일으킨 삼성자산운용이 최근 TDF 1조원을 돌파하며 쾌거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경제TV는 지난해 12월 은퇴시점에 맞춰 각기 다른 주식과 채권 비중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펀드로 설정한 이후 삼성한국형TDF가 꾸준한 수익을 거두며 순자산이 총 1조 588억원을 기록했으며, 2019년동안 순자산 5천억원을 넘어섰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삼성한국형TDF시리즈는 총 11개의 라인업을 운용하고 있으며, 삼성한국형TDF2045는 설정이후 25.55%, 최근 1년동안 11.59%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한국금융신문은 지난해 11월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캐피탈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 연금시장의 TDF를 한국에 맞도록 재설계함에 따라 2016년 ‘삼성한국형TDF’시리즈를 선보며 국내TDF 열풍을 일으켰으며, 이 시리즈는 연금클래스로만 약 5000억원 증가하는 등 최근 3년간 연금 특성에 맞춘 펀드 라인드업을 제공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한국형TDF시리즈 중 ‘삼성한국형TDF2045'는 가장 큰 규모로 지난 2016년 4월 출시이후 3년 수익률이 25.16%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한국형TDF’시리즈는 기존 단일상품 또는 테마투자의 연금분야에 ‘자동 글로벌 분산투자’를 도입했으며, 이에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자산증식의 수단으로 대한민국 대표 연금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했다.

매체에 따르면 삼성한국형TDF시리즈는 가장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삼성한국형TDF2045 외에도 15~25%의 안정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 미래성장동력 확보... OCIO사업 강화

삼성자산운용이 새로운 먹거리시장으로 떠오른 OCIO 사업의 우위를 선점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개편 등을 통한 OCIO 운용 강화에 나섰다.

한국금융신문이 삼성자산운용이 자산운용업계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위탁운용(OCIO)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삼성자산운용이 2018년 하반기 조직개편을 실시하며 기금사업담당을 신설했으며, 기금사업담당 조직 산하에는 투자풀사업본부, 산재보험기금사업본부, OCIO사업본부 등 3개의 본부를 두었으며, 이들은 기획재정부 연기금투자풀,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험기금, 민간 OCIO를 맡아 운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국내 OCIO시장이 주택도시기금 40조원, 고용·산재보험기금 28조원, 연기금투자풀 20조원 등으로 100조원의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될 경우 OCIO 시장은 1000조의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삼성자산운용이 기금과 법인 등 기관자금을 관리하는 OCIO부문이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수탁고가 증가했으며, 이 회사의 민간 OCIO부문은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로 연이어 5회 선정되며 자금을 17년 이상 운용 중이고 산재보험기금 주간운용사에도 2회 연속 선정됨에 따라 공공자금 분야 OCIO 운용 노하우를 수년간 축적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향후 새로운 먹거리 시장에서 다양하고 전문화된 기금의 수요에 맞춰 자산배분 기능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형, 대체투자형 등 투자대상을 다각화하며 투자자문 기능 통합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삼성 J-REITs 부동산펀드’ 최고수익률 달성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 삼성자산운용이 안정적인 성과를 얻었으며, FTSE가 J-REIT를 편입한 것이 예고됨에 따라 인덱스펀드, ETF등 신규 자금이 추가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되며 J-REITs 종목의 주가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디지털타임스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 J-REITs 부동산 펀드’가 글로벌 증시가 점점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2019년 상반기 이후 27.38%의 성과를 달성하고 매달 월평균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며 수탁고 1000억원을 돌파한 쾌거를 이뤘다고 소개했다.

J-REITs(Real Estate Investment Trust)은 일본 부동산 투자신탁회사를 말하며, 주식 등을 발행해 모집한 자금으로 부동산을 구입하고, 이에 발생된 임대수입과 매각수익의 90% 이상을 배당으로 분배하는 부동산 특화 투자회사 또는 투자신탁을 뜻한다.

매체에 따르면 삼성 J-REITs 부동산 펀드는 보유자산가치 상승, 안정적 배당수익, 긍정적 시장전망의 3가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FTSE글로벌지수가 2021년 9월 J-REITs를 편입 계획을 밝혔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연기금인 GPIF는 국내주식운용부분의 투자대상에 J-REITs를 편입하기로 해 대규모 신규 자금 유입을 통한 개선으로 향후 전망이 밝다.

파이낸셜뉴스는 삼성 J-REITs 부동산 펀드가 국내 설정된 해외 공모 리츠 펀드 중 2019년 가장 높은 수익률과 수탁고 증대를 달성했다고 언급했다.

매체에 따르면 총 1155억원의 수탁고를 얻은 삼성 J-REITs 부동산 펀드는 2019년 한해에만 1052억 원이 유입되었으며, 흔들리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근 6개월 간 11.17%, 연초 이후 23.38%의 안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 ‘참여·미디어·커뮤니티·사회공헌지수‘ 하락... 브랜드평판 4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19년 12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삼성자산운용 브랜드가 4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생명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2019년 11월 17일부터 2019년 12월 18일까지의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25,334,544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산출하고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기반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3위, 삼성자산운용 ( 대표 전영묵 ) 브랜드는 참여지수 450,430 미디어지수 381,559 소통지수 339,460 커뮤니티지수 241,543 사회공헌지수 247,2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60,250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925,701와 비교하면 13.78%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삼성자산운용 브랜드가 소통지수를 제외한 4개의 부문 모두 하락한 성적을 거두며 브랜드평판 순위가 1계단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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