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평판] 조재민·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기업과 주주의 동반성장 추구... TDF선두다툼 아직 일러
[CEO평판] 조재민·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기업과 주주의 동반성장 추구... TDF선두다툼 아직 일러
  • 김영주 기자
  • 승인 2020.01.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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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조재민, 이현승 대표가 각자대표 체계로 시너지를 발휘하며 증시 침체의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회사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기업과 주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스튜어드십 코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이루어진 안정적인 운용은 압도적인 퇴직연금펀드 10년 수익률 1위를 공고히 하고 있으나, 새로운 먹거리 TDF펀드시장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선두다툼은 이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자산운용 조재민 대표 1988년 씨티은행 서울지점 자금부 시니어딜러, 1996년 씨티은행 글로벌애셋매니지먼트 세일즈매니저, 동양종합금융증권 재무담당, 크레디아그리꼴엥도수에즈 홍콩지점 한국투자기업전담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1998년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홍콩지점 아시아채권팀 팀장, 1999년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이사, 2000년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2009년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2013년 KTB자산운용 대표이사을 거쳐 2017년 KB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KB자산운용 이현승 대표는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 합격해 재정경제부 사무관, 재정경제부 서기관으로 공직생활을 했다. 이후 2001년 AT커니 서울지사 이사, 2002년 메릴린치 서울지사 투자금융부문 이사, 2004년 GE 코리아 신규사업개발담당 전무, 2006년 GE에너지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2008년 SK증권 대표이사 사장, 2015년 KB자산운용 사외이사, 2015년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2017년 현대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8년 KB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왼)KB자산운용 조재민 대표/ (오)KB자산운용 이현승 대표
(왼)KB자산운용 조재민 대표/ (오)KB자산운용 이현승 대표

▶ 기업과 주주의 동반성장 추구

KB자산운용이 기업과 주주의 동반성장 가치를 추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했으며, 끈질긴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공사례는 업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사저널e은 KB자산운용의 각 부서가 펀드 운용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한 관련 업무를 함께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주주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2017년 하반기에 도입한 스튜어드십코드에 꾸준히 노력하며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튜어드십코드(기관투자가의 수탁자 책임원칙)는 장기적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관투자자의 행동강령으로, 피투자회사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활동을 보고할 것을 요구한다.

이에 한국경제는 KB자산운용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과 주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스튜어드십코드를 바탕으로 ‘KB주주가치 포커스’ 펀드를 출시했으며, 단기적인 주가 상승에 연연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성장을 중심으로 주주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나섰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서울경제는 KB자산운용이 동반성장 가치에 집중하며 2011년 8월 최초로 5% 이상 지분을 취득한 휠라코리아가 당시 주가가 1만7,100원, 연간 영업이익이 1,066억 원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0월 16일 주가는 3배 이상 증가한 5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상반기에만 2,600억 원 이상을 얻는 등의 성과를 보이며 펀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한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 퇴직연금펀드 10년 수익률 1위

KB자산운용이 ‘잃지 않는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펼치며 안정적인 운용을 인정받았으며. 대표적인 연금펀드인 'KB퇴직연금배당40펀드‘의 10년 수익률은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1위에 올랐다.

한국경제는 KB자산운용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했던 각자대표체제로 인해 전문인력 충원과 수익구조 다변화를 추진하면서 2019년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0% 상승한 효과를 주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주주와 기업, 펀드 고객의 동반성장을 핵심가치로 두고 있는 KB자산운용이 장기투자 상품에서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퇴직연금 펀드 ‘KB퇴직연금배당40’이 10년 수익률 79.5%(펀드평가사 제로인 9월 30일 기준)을 기록하며 기간 내 국내 퇴직연금 펀드(채권혼합형)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KB자산운용의 펀드운용규모 또한 1조 1887억 원에 달하며 2위의 5338억 원과 3위의 5307억 원을 압도적으로 앞서면서 ‘최고 수익률, 최대 규모’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장기투자의 특성을 가진 퇴직연금에 대하여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전략을 토대로 투자자와의 신뢰를 구축해왔으며, 더욱 안정적인 운용을 가능케하기 위하여 공채 및 회사채에 대한 장기투자 비중을 증가해 안정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종목분석과 꼼꼼한 리스크 관리로 배당주와 가치주에 투자해 매수 후 장기 트레이딩을 통한 적극적인 매매로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했다.

매체는 이러한 노력으로 KB자산운용이 안정적인 채권 수익과 함께 주식에서의 초과 성과와 배당으로 꾸준한 성과를 매년 보이는데 성공했으며, 불확실성이 강했던 2019년의 금융시장에서 1.72%의 안정적 수익률을 창출했다고 덧붙였다.

 

▶ TDF펀드시장... 선두권 운용사에 밀려나

KB자산운용이 TDF펀드시장에서 큰 격차로 선두권 운용사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선두다툼은 이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워커는 지난해 11월 KB자산운용이 긍정적인 성과를 이루는 것에 성공했으나, 자산운용업계에서 상위 운용사에 밀리며 여전히 중상위권에 머물러있는 것에 대해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이 200조 원 가량의 퇴직연금시장이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낮은 수익률과 높은 수수료로 실적배당형 상품의 이동이 활발해지는 현 상황 속에서 TDF펀드시장가 주목받고 있으나, 새로운 미래먹거리 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이 관찰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매체는 KB제로인의 자료를 제시하며 지난해 10월 22일 기준 'TDF펀드 회사별 순자산총액비교‘에 따라 미래에셋자산 10,145억 원, 삼성자산운용 9,689억 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230억 원을 기록했으나, KB자산운용은 1,524억 원에 그치며 선두다툼은 아직 먼 얘기라고 덧붙였다.

 

▶ 급격히 하락한 사회공헌지수... 브랜드평판 2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19년 12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KB자산운용 브랜드가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2019년 11월 17일부터 2019년 12월 18일까지의 44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25,334,544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산출하고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기반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2위, KB자산운용 ( 대표 이현승, 조재민 ) 브랜드는 참여지수 523,730 미디어지수 334,511 소통지수 302,031 커뮤니티지수 222,777 사회공헌지수 376,29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59,348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138,027와 비교하면 17.71%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KB자산운용 브랜드는 상승한 참여지수와 소통지수를 제외한 나머지 3부문에서 하락한 성적을 얻었으며, 이에 브랜드평판지수도 낮아졌다”며, “특히 지난달 압도적인 수치로 부문 1위를 차지한 사회공헌지수는 급격히 하락하며 1계단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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