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평판지수 크게 하락하며 1개월 만에 ‘선두’ 유지 실패... 2020년 1월 백화점 브랜드평판 3위
신세계백화점, 평판지수 크게 하락하며 1개월 만에 ‘선두’ 유지 실패... 2020년 1월 백화점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20.01.10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남점 단일 점포 처음으로 ‘연 매출 2조원’ 돌파
‘유명 맛집과 협업한 선물 세트’ 출시
이색 과일 선물세트 출시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2019년 12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백화점 브랜드평판에서 두 계단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일 “2019년 12월 2일부터 2020년 1월 3일까지의 국내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6,505,30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세계백화점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백화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에서 분석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19년 12월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7,538,634개와 비교하면 13.7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3위, 신세계백화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538,032 미디어지수 505,733 소통지수 356,689 커뮤니티지수 144,718 사회공헌지수 37,5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82,677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334,201와 비교하면 32.20% 하락했다.

구 소장은 “신세계백화점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참여지수를 차지했다”며, “다만,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낮은 점수를 보이며, 지난 2019년 12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대폭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단일 점포 중에서는 처음으로 연 매출 2조원을 돌파했으며, 이는 일본 신주쿠의 이세탄, 프랑스 파리의 라파예트, 영국 런던의 해롯 등 세계적인 백화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2016년 신관 증축 및 전관 리뉴얼에 돌입하며 ‘서울 최대 규모 프리미엄 백화점’을 표방한 이후 명품 매출 비중은 약 40%까지 치솟아 일반 점포 평균의 4배를 넘어섰으며, 전문관 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성장에 한몫을 했다. 기존 백화점과 달리 소비자 소비생활에 맞춰 특정 품목을 모아둔 편집매장 형태의 쇼핑공간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유명 맛집과 손잡고 설 선물 수요 선점에 나선다. 그동안 신세계백화점은 조선호텔, 삼원가든, 마포 서서갈비 등 다양한 맛집과 함께 만든 특별한 선물 세트를 선보였으며, 최근 3년간 설 선물 실적을 살펴보면 유명 레스토랑과 협업한 상품의 매출 신장률은 설 선물 전체 신장률의 최대 3배가 넘는다. 이에 올해 설을 맞아 맛집과 협업한 선물 세트 품목을 20% 늘리며, 맛집 소개 방송에도 나왔던 우텐더, 게방식당 등의 대표 메뉴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또한 제주 지역의 엄선된 만감류, 달콤한 샤인머스켓, 열대 과일의 여왕 애플망고 등으로 구성한 이색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전 점 식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이색 과일 선물세트는 추운 겨울에도 새콤,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열대 과일과 함께 최근 친환경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저탄소’ 인증 과일(한라봉)도 선보여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프리미엄 베이커리 매장 ‘더 매나쥬리’에서 흰 쥐띠 해라는 콘셉트에 맞춰 크림과 치즈로 장식한 5종 신제품을 선보였다. 다양한 장식과 함께 깜찍한 쥐 모양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덧붙여 'BTS' 상표권을 포기하기로 했다. 최근까지 이어오던 BTS 상표권 분쟁을 전격적으로 끝낸 데는 길게 끌어봐야 실익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1월 백화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5.96% 상승, 브랜드 이슈 17.11% 하락, 브랜드 소통 7.84% 하락, 브랜드 확산 34.72% 하락, 브랜드 공헌 27.61% 하락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30길 81 웅진빌딩 11층 ( 서초동 1573-14 )
  • 대표전화 : 070-7565-786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 명칭 : (주)한국미디어마케팅
  • 제호 :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657
  • 등록일 : 2017-08-17
  • 발행일 : 2017-08-17
  • 발행인 : 전소영
  • 편집인 : 전소영
  •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occi@naver.com
  • "한국평판신문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