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평판]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디지털 혁신 경영 'CVC펀드‘ 조성... 자동차보험료 이례적 행보
[CEO평판]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디지털 혁신 경영 'CVC펀드‘ 조성... 자동차보험료 이례적 행보
  • 김영주 기자
  • 승인 2020.01.06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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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최영무 사장이 디지털 혁신 경영으로 금융권 최초 ‘CVC펀드’를 조성하며 신기술과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투자에 나섰으며,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으로 증가하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특화된 'SF지점‘을 신설해 세심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이례적으로 2019년 2차례 인상한 자동차 보험료로 인해 금융당국과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은 1981년 안국화재 공채로 삼성화재와 인연을 시작했다. 2005년 삼성화재 인사팀 팀장, 2011년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 본부장, 2013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본부 본부장 등의 직책을 역임한 뒤 2014년 삼성화재 부사장, 2018년 삼성화재 사장으로 취임했다.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

▶ 금융권 최초 단독 'CVC펀드‘조성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이 금융권 최초로 ‘CVC펀드’를 조성하며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기술 확보에 나섰으며, 'Inno X'와 ’Inno-α Lab’를 통해 등 진취적인 사내문화도 구축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는 최영무 사장이 금융권 최초로 단독 인슈어테크 ‘CVC펀드’를 조성해 4년간 400억 원 규모로 신기술 및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디지털 신기술과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디지털에 집중하며 ‘마이헬스노트’, ‘애니핏’등 헬스케어서비스와 종이없는 보험청약 시스템을 구축하며 다각면의 노력을 펼치고 있는 삼성화재가 이번에는 CVC펀드 조성을 통해 미래보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적 사업모델과 기술 확보, 기술 제휴를 통한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상생관계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은 자산규모와 실적 등 손해보험업계 1위로 평가받는 삼성화재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에 나섰으며, 디지털 혁신 경영은 직원들의 업무환경에 큰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최영무 사장이 매월 'Inno-X'를 개최해 회사의 발전을 위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으며, 사내 스타트업 제도 ‘Inno-α Lab’을 신설해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며 극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 경단녀 위한 'SF지점‘ 신설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이 증가하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하여 보험설계사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SF지점’을 신설했으며,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인사이트는 최영무 사장이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사회생활 경력이 강제로 단절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하여 특화 영업조직인 ‘SF(Success of Forty)지점’을 신설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경력단절 여성 현황’을 통해 국내 경력단절 여성의 수는 184만 7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며 정부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계속 좁아지고 있는 취업현황 등으로 인해 후순위로 밀려났다고 해석했다.

이에 삼성화재는 ‘40대의 성공’의 뜻을 담고 있는 SF지점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전문적 금융 지식을 기반으로 보험설계사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선다.

데일리안은 삼성화재가 사회경력 2년 이상의 30세~45세 여성을 대상으로 기존 판매채널과 차별화된 ‘SF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해 일과 육아를 함께 병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언급했다.

 

▶ 자동차보험료 두 차례 인상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이 자동차 보험료를 이례적으로 두 차례 인상하며 금융당국과의 불편한 관계에 놓였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삼성화재가 자동차 보험료를 두 차례 인상하면서 금융당국과 마찰을 빚고 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일 년에 두 차례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하는 것은 이례적이며 소비자 물가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에, 보험료 산정은 보험사의 자율에 맡기고 있는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보호를 중시하며 자동차보험료 산정에 다소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삼성화재의 행보는 60세에서 65세로 늘어난 육체노동자의 취업가능연한과 중고차 판매시 시세하락에 따른 보상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 인상을 추진한 것으로 해석했다.

녹색경제신문은 손보업계에서 이번 자보료 인상 이후에도 추가적인 인상요인을 반영해 한차례 더 추가적인 인상을 추진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1년에 세 번이나 보험료를 인상하는 것은 소비자의 반발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며, 금융당국 또한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정상 내어주며... 브랜드평판 2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국내 손해보험사 브랜드평판 2019년 12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 브랜드가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손해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2019년 11월 11일부터 2019년 12월 11일까지의 손해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21,432,481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평판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만든 지표로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분석은 한국브랜드포럼과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을 포함했다.

2위, 삼성화재 브랜드 ( 대표 최영무 )는 참여지수 594,213 미디어지수 1,000,608 소통지수 774,642 커뮤니티지수 601,516 사회공헌지수 555,815 CEO지수 212,50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39,297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5,561,951와 비교해보면 32.77%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삼성화재 브랜드가 소폭 상승한 참여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얻었으나 지난달 부문 1위였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는 급격히 하락해 2위로 순위가 낮아졌다”며, “반면 CEO지수는 1계단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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