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평판] 최현만·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업계최초 기록경신하며 괄목할 쾌거 이루다
[CEO평판] 최현만·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업계최초 기록경신하며 괄목할 쾌거 이루다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9.12.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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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조웅기 부회장이 해외 시장에 집중하며 증권사 최초 1000억 원대의 순익, 자기자본 9조원, 연금자산 11조원 등의 괄목할만한 쾌거를 이루어내며 업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으나, 미래에셋그룹의 일감몰아주기 의혹으로 향후 미래에셋대우의 귀추가 주목된다.

최 부회장은 1989년 동원증권을 거쳐 1997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1999년 미래에셋증권 대표 사장, 2007년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2012년 미래에셋그룹 수석부회장,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2016년 4월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에 이어 2017년 1월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되었다.

조 부회장은 1992년 보람은행, 1998년 하나은행을 거쳐 1999년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입사 후 2001년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영업본부 부장, 2002년 미래에셋증권 CW본부 본부장, 2006년 미래에셋증권 법인CM사업부 대표, 2009년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사업부 사장, 2011년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사장, 2013년 미래에셋증권 홀세일·기업RM·트레이딩부문 각자 대표이사 사장, 2016년 미래에셋증권 단독 대표이사 사장, 2017년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이 합병한 통합 미래에셋대우가 출범하면서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뒤 2018년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부회장에 올랐다.

 

미래에셋대우 부회장(좌)최현만/(우)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부회장(좌)최현만/(우)조웅기

▶ 증권사 최초 1000억대 순익 & 자기자본 9조 돌파

최현만, 조웅기 부회장의 체제하에 미래에셋대우가 해외 영토 확장에 주력하며 올해 증권사 최초 1000억원 대의 순익과 자기자본 9조원을 돌파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코어데일리는 미래에셋대우가 투자은행(IB)등 전 사업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글로벌 투자를 확대하며 해외사업부에서의 경쟁력이 커지는 등 회사의 성장을 꾀고 있다고 보도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총 자산은 지난 9월말 기준 135조 7898억 원, 자기자본 9조 1562억 원을 기록했다. 올 3분기 연결(누적)기준 영업이익은 5753억 4235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252억 7869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했다.

이어 순이익은 2017년 달성한 연간 사상 최고치 5032억 원을 경신했으며, 업계 최초로 자기자본 9조 원을 돌파하며 쾌거를 이뤘다.

매체는 이러한 괄목할만한 성과의 배경에는 최현만, 조웅기 부회장이 해외사업에 역량을 주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의 올 3분기 기준 해외법인 연간 세전 영업수익은 증권사 최고의 실적인 1239억 원이며, 증권업계 최초로 해외법인 수익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어 서울파이낸스는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해외 시장에 집중하며 약 3조원의 해외법인 자기자본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투자를 가속했다고 언급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가 프랑스 파리 랜드마크 건물 마중가 타워를 1조830억 원에 인수하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복합리조트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약 4000억 원 규모과 홍콩 오피스빌딩 등 굵직한 투자에 나서며 투자은행(IB)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경비즈니스는 미래에셋대우가 증권사 최초로 연간세전 수익 1000억 원의 시대를 열었으며, 이에 최근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 법인들의 실적이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홍콩법인이 유럽의 최대 바이오테크 업체인 바이오엔텍과 아시아 최대 물류 플랫폼 업체인 ESR의 해외 기업공개(IPO)에 공동 주간사회사로 참여해 국내 증권사가 해외 기업 나스닥 상장 주간사 회사에 처음으로 함께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법인은 현지 브로커리지 성장시키며 실적 상승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 연금자산, 업계최초 11조원 돌파

미래에셋대우가 증권업계 최초로 부문별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연금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뉴시스는 미래에셋대우의 연금자산이 증권업계 최초로 11조원을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미래에셋대우의 퇴직연금이 7조 9785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2874억원 증가했으며, 개인연금은 3조 261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4930억 원 증가해 총 11조 46억 원의 전체 연금자산이 집계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말에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퇴직연금 DB(확정급여)형을 제외하면 DC(확정기여)형과 IPR(개인형퇴직연금)에서 3250억 원, 1315억원 증가했으며, 자산규모 3조원을 넘어선 개인연금 증가금액과 합산하면 개인형 연금(DC, IRP, 개인연금)에서만 약 1조원의 금액이 증가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가 모두가 상담 받을 수 있는 전 국민 개방형 ‘연금자산관리 센터’를 출범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연금 비즈니스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산을 배분하는 전략으로 연금자산 관리에 집중한 것이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한경비즈니스는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10월 말 기준 연금 자산이 13조원을 기록해 업계의 정상에 우뚝 섰으며, 적립금 상위 10개사를 기준으로 올해 3분기 기준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을 분석한 결과 전 부문 수익률 1위를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에 미래에셋대우는 증시 부진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사업자가 비원리금 보장상품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얻었으나 차별화된 실적 배당 상품 확대 및 고객 적립금 관리에 집중하며 성과를 얻었다고 해석했다.

 

▶ 투자은행 사업진출 늦어져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그룹의 일감몰아주기로 부당이익을 취득했다는 혐의로 제재 절차에 착수함에 따라 초대형 투자은행(IB)로 도약을 앞둔 미래에셋대우의 행보에 차질이 생겼다.

한겨레신문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일가가 ‘미래에셋컨설팅’을 중심으로 일감을 몰아주어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혐의 내용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미래에셋 측에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공정위가 박 회장에 대해 과징금 처분뿐만 아니라 검찰 고발을 진행할 경우 그룹 핵심 계열사인 미래에셋대우의 앞날도 그늘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자본시장법상 초대형 투자은행의 대주주는 최근 3년간 금융관련 법령, 공정거래법, 조세법처벌법을 위반해 벌금형 이상의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발행어음 사업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에셋대우가 그동안 공을 들인 투자은행의 주요사업 중 발행어음 사업진출이 험난해 질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공정위 조사로 단기금융업 인가 심사가 중단된 상황이며, 향후 검찰의 구형 수준, 재판 결과 등에 따라 심사 재개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소통지수,사회공헌지수 급락... 브랜드평판 2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증권사 브랜드평판 2019년 12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대우가 2위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해서 2019년 11월 14일부터 2019년 12월 13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29,853,94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으며,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가 포함하였다.

2위, 미래에셋대우 ( 대표 최현만, 조웅기 ) 브랜드는 참여지수 675,217 미디어지수 890,017 소통지수 484,209 커뮤니티지수 271,505 사회공헌지수 47,0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67,956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지수 4,931,907와 비교하면 51.99%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미래에셋대우 브랜드의 전부문 지수가 하락함에 따라 지난달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1계단 내려와 2위를 기록했다”며, “소통지수는 1위에서 9위로, 사회공헌지수는 3위에서 13위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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