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평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3초(超) 경영’으로 이루어낸 혁신금융
[CEO평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3초(超) 경영’으로 이루어낸 혁신금융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9.12.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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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의 초연결, 초협력, 초확장의 ‘3초(超)경영’으로 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실적내고 있다. 혁신 사업에 집중해 5개의 혁신금융서비스를 내놓았으며,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페이 플랫폼’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어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상품을 제시하고 있으나 2017년 확산된 신한카드 채용비리에 대해 올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은 1986년 신한은행에 입사해 2000년 신한은행 비서실장, 2003년 신한은행 오사카지점 지점장, 2008년 신한은행 영업부 부장, 2009년 신한은행 영업추진부 부장, 2010년 신한은행 경기동부영업본부 본부장, 2011년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 전무, 부행장보를 맡았다. 2013년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으로 승진한 뒤 같은 해 신한은행 부행장,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을 겸직했으며 2016년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을 거쳐 2017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 혁신금융서비스 최다 제시 & ‘밀레니얼 세대’ 집중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이 혁신사업에 도전하며 혁신금융서비스를 최다 제시했으며, 최근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임영진 사장의 지휘 아래에 전 금융권과 비교해 신한카드가 혁신금융서비스를 가장 많이 내놓았다고 소개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월 금융규제 샌드박스가 시행된 이후 2019년까지 총 68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지정되었으며, 이중 카드사 서비스는 13개(20%)를 제시했다.

신한카드는 카드정보 활용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마이크레딧), 신용카드 기반 송금 서비스(마이송금, 카드 결제시 자투리 금액을 해외 주식, 펀드 자동 투자, 부동산 월세 카드납부 서비스,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등 5개의 서비스를 내놓았으며 현재 마이크레딧, 마이송금, 자동투자는 츨시되었다.

더불어 신한카드는 주 소비층으로 급부상중인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헤럴드경제는 신한카드가 ‘신인류 프로젝트’를 통해 약 30명의 대학생 크리에이터를 모집했다며 이들은 3개월 간 영상 제작 실무와 유튜브 생태계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신한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신한PayFAN(신한페이판), 을지로 3가 프로젝트 등 신한카드와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한다고 설명했다.

완성된 컨텐츠는 신한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러한 행보는 2030세대와의 소통을 늘리고 인플루언서 중심의 마케팅에 대응해 신선한 콘텐츠를 시도했다는 것에 호평을 받았다.

또한 프라임경제는 신한카드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그들의 라이프스타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편의점, 뷰티, 구독경제, 문화 등 2030세대의 소비성향에 특화된 혜택을 담은 ‘디데이’ 카드도 내놓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아시아경제는 임영진 사장이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인해 카드업계가 난황에 빠진 환경 속에서도 안정된 경영능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된 사업전략 추진을 통해 1등 카드사로 위상을 공공히 해 그의 능력을 인정받아 그룹 비은행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할 적임자라고 평가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 ‘페이 플랫폼’ 확장에 나서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제시한 비전을 차근히 밟아가며 결제 애플리케이션 ‘신한 페이판’을 ‘페이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조선비즈는 올해 초 임영진 사장이 2023년까지 3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자산 40조원 규모의 플랫폼 기업을 도약하기 위해 ‘Connect more, Create the most(더 많이 연결하고, 최고를 창조하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고 언급했다.

신한카드의 새로운 비전은 고객, 파트너, 아이디어, 데이터, 서비스 등의 더 많은 연결을 통해 ‘최고의, 그리고 가장 많은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이 날 임영진 사장은 ‘M.A.X 2023'의 사업목표를 제시하며 가맹점의 판매 및 마케팅을 돕는 ‘페이플랫폼’, 개인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멀티 파이낸스’, 고객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라이프 인포메이션’ 등을 강조했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신한카드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결제 애플리케이션 ‘신한 페이판’을 ‘페이플랫폼’으로 확장에 나서며 넷플릭스(Netflix),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우버(Uber), 호텔스닷컴(Hotels.com), 페이팔(Paypal), 아마존(Amazon.com), 등 세계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플랫폼 기업들과 연달아 제휴하며 올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플랫폼 간의 확장을 통해서 전 회원과 파트너사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소비, 판매,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 채용비리 논란... 검찰 본격 수사

2017년 신한카드의 채용비리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됨에 따라 올해 7월 검찰이 금융감독원에게 사건을 넘겨받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환경일보는 금융감독원이 신한금융의 채용비리를 확인한 결과 임직원 자녀 채용 등 총 22건의 특혜채용 정황을 발견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신한카드가 2017년 채용 과정에서 서류전형 합격기준에 미달하고 임원면접에서 면접 위원의 부정적인 평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추천’ 문구가 기재된 지원자들에 대해 최종 합격시킨 정황을 4건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작년 신입직원 채용 시 연령제한이 없다고 명시했으나 33세 이상(병역필) 및 31세 이상(병역면제) 지원자를 자동 탈락시켰으며, 서류 지원자의 남녀 비율은 59:41이었으나 남녀 채용비율을 7:3으로 정한 뒤 면접전형 및 선발 전형에서 이 비율대로 채용한 것이 드러났다.

이에 경향신문은 지난 7월 검찰이 금융감독원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지 약 1년 만에 신한금융 핵심 계열사인 신한카드의 채용비리 수사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가 신한카드의 전,현직 인사담당자 컴퓨터 하드웨어를 여러 대 임의 제출받아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있으며, 검찰은 컴퓨터 파일에 접속하면서 신한카드 서버에도 접속해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 1계단 상승... 브랜드평판 2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은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2019년 12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한카드가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1월 11일부터 2019년 12월 11일까지의 국내 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56,000,69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CEO 지표를 측정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를 평판 알리고즘 분석으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에 대한 소비자보호 평가지표와 CEO 활동에 대한 평가지표도 포함되었다.

2위, 신한카드 ( 대표 임영진 ) 브랜드는 참여지수 1,582,148 미디어지수 1,199,330 소통지수 2,728,520 커뮤니티지수 2,741,272 사회공헌지수 495,388 CEO지수 878,51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625,171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8,117,572 와 비교하면 18.57%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신한카드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2위 소통지수를 차지하며 11월 대비 1계단 상승한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를 얻었다”며, “반면 사회공헌지수는 9개 브랜드 중 6위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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