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평판] 빈대인 부산은행 은행장, ‘직원이 행복한 은행’ 실현하며 ‘워라벨 최고경영자’ 선정
[CEO평판] 빈대인 부산은행 은행장, ‘직원이 행복한 은행’ 실현하며 ‘워라벨 최고경영자’ 선정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9.12.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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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이 새로운 금융을 선도하며 블록체인 ‘부산디지털바우처’ 운영사업을 담당해 혁신을 만들고 있으며, ‘직원이 행복한 은행’의 가치관으로 직원을 위한 기업문화를 통해 ‘워라벨 최고 경영자’로 선정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988년 부산은행 입행, 2006년 부산은행 비서팀 팀장, 2008년 부산은행 경영혁신부 부장, 2009년 부산은행 인사부 부장, 2012년 부산은행 사상공단 지점장, 2013년 부산은행 북부영업본부 본부장, 2014년 부산은행 경남영업본부 부행장보, 2015년 부산은행 신금융사업본부 부행장, 2016년 부산은행 미래채널본부 부행장, 2017년 4월 부산은행 은행장 직무대행을 맡은 뒤 같은 해 9월 부산은행 은행장에 취임했다.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 블록체인 ‘부산디지털바우처’ 운영사업 담당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이 금융을 선도하기 위한 목표를 선언한데에 이어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부산디지털바우처’ 운영사업을 담당한다.

뉴데일리경제는 부산은행이 창립52주년을 맞아 ‘새로운 금융 구현’의 전략 목표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빈대인 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며, “2020년을 기점으로 우리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통해 기존 금융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고, 새로운 금융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러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따뜻한 디지털 뱅크 구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 선도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은행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은행 ▲직원이 일할 맛 나는 은행 등을 전략을 내세웠다.

이에 빈대인 은행장은 블록체인 도입에 집중한다.

아이뉴스24는 부산은행이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블록체인특구 4개 사업(금융, 물류, 관광, 공공안전) 중 금융분야인 ‘부산디지털바우처’ 운영사업을 담당한다고 소개했다.

‘부산디지털바우처’는 부산 소재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전자지급 수단으로 금융, 관광, 물류, 데이터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는 법정화폐와 1대 1의 고정가치를 가지는 스테이블 코인(가치안정화 화폐)로 가격변동이 심한 암호화폐와 달리 안정성이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은행은 암호화폐 결제솔루션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해 디지털 바우처의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여 제공할 계획이며, 타 화폐와의 교환거래, 디지털바우처 예산처리 및 집행, 지역통합 인증 등 플랫폼 운영의 전반적인 업무를 맡는다.

이에 뉴데일리는 블록체인 기반의 부산디지털 바우처가 활성화된다면 거래의 투명성을 높여 선순화 구조의 신뢰사회를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부산형 블록체인 이코노미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 ‘직원이 행복한 은행’... 워라벨 최고경영자 선정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이 ‘워라벨 최고 경영자’로 선정되었다. ‘직원이 행복한 은행’의 가치관으로 펼쳐진 그의 경영이 많은 직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한금융신문은 최근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2019 워라벨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이 워라벨 최고 경영자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2019 워라벨 우수기업 경진대회’는 직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을 시상하며, 보다 더 많은 기업들이 워라벨 문화를 정착하고 기업문화를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위해 부산시가 개최한 행사이다.

매체는 부산은행 관계자의 “빈대인 은행장 취임 이후 PC셧다운, 장기휴가지원, 워크다이어트, 유연근무제 시행등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평소 ‘직원이 행복한 은행’을 만들기 위한 빈대인 은행장의 가치관이 전 직원에게 공유되며 성공적으로 워라벨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는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국제신문은 매체는 실제 직원들이 체감하는 직장생활에 대해서도 보도했다. 부산은행 업무지원본부 A과장은 “매주 1회 은행장과 임원진 20여 명이 경영진 회의를 진행한다. 3년 전까지는 오전 8시 이전 개최가 관례였기 때문에 각 부문 직원 수십 명이 임원보다 훨씬 일찍 출근하여 회의를 준비해야 했다. 그러나 최근 회의가 9시로 미뤄짐에 따라 직원들의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한국금융신문은 부산은행이 지난해 6월부터 오후 6시가 되면 PC가 강제로 꺼지는 PC오프제를 시행하면서 은행권 최초로 주 52시간 근무제를 공식적으로 도입했으며, 4월부터 본점 대강당을 개방해 매월 다양한 문화 공연을 진행하는 ‘워라벨 컬쳐 인(in) 부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부산은행이 새로운 기업문화를 시도하며 또다른 워라벨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임직원과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채용비리 대응태도 비판

부산은행이 여러 비리사건에 휘말리며 추락한 신뢰도를 쇄신하기 위한 빈대인 은행장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으나 채용비리 대응 태도가 비판받고 있다.

공공뉴스가 지난해 부산은행이 2017년부터 여러 비리사건에 휘말리며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부산은행의 채용비리 사건으로 검찰은 성 전회장 등 7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3명을 구속 기소했다.

매체는 성 전회장이 2012년 11월 진행된 5,6급 신입 행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부산시 세정담당관으로부터 아들 채용 청탁을 받고 시험점수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부산은행 경영지원본부장 등 직원 4명이 전 새누리당 의원의 부탁을 받아 조 의원의 딸을 채용하기 위해 시험점수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는 등 사태의 내막을 전했다.

이러한 금융그룹을 이끄는 오너의 일탈 행위가 금융업계가 가져야할 최고의 가치인 ‘신뢰도’를 추락시키며 이미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일요신문은 여러 사건으로 논란 속에서 빈대인 행장이 새로운 부산은행 만들기에 돌입했으나 부산은행의 채용비리 대응 태도는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더불어 매체와의 부산지검 관계자의 인터뷰에서 “채용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을 해도 아무 그만두지 않는다. 오히려 지키기 급급한 은행들의 뻔뻔함에 놀랐다”며 당시 부산은행의 태도에 대해 말했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새로 취임한 빈대인 행장이 은행내의 주도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며, “공정성과 형평성을 무시한 채용비리에 전 국민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같은 불공정행태를 제재로 처리하지 못하면 빈대인 행장의 리더십에도 금이 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뉴시스는 금융당국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산은행이 지방은행들 중 채용비리의 온상이 된 것은 부산, 경남권 지역의 기득권층과 결탁된 토착비리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며, 이번 채용비리 수사를 통해 부산은행에 대한 대대적인 대, 내외적 쇄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소개했다.

 

▶ 브랜드평판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2019년 1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은행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0월 14일부터 2019년 11월 14일까지의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29,186,104개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브랜드평판 분석했다.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를 포함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며,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 공헌도를 알 수 있다.

1위, 부산은행 ( 대표 빈대인 ) 브랜드는 참여지수 602,507 미디어지수 2,140,635 소통지수 1,297,785 커뮤니티지수 2,070,999 사회공헌지수 486,318 CEO지수 189,19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87,441가 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6,847,274와 비교해보면 0.87%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미디어지수와 커뮤니티지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참여지수와 사회공헌지수는 각각 2위를 차지해 높은 성적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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