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1위 신세계백화점에 근소한 차이로 ‘선두’ 내줘... 2019년 12월 백화점 브랜드평판 2위
롯데백화점, 1위 신세계백화점에 근소한 차이로 ‘선두’ 내줘... 2019년 12월 백화점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19.12.12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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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점 ‘벤스(BENS) 론칭 행사’ 진행
대전점 '제 14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2019년 지역 우수 사회공헌기업‘ 선정
소공동 본점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스토어 오픈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유니버설 100년의 역사전’ 개최

롯데백화점이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상승했으나, 사회공헌지수에서 1위 신세계백화점과 큰 격차를 보이이며 백화점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를 놓쳤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일 “2019년 11월 2일부터 2019년 12월 3일까지의 국내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7,538,63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롯데백화점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백화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에서 분석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19년 11월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6,749,799개와 비교하면 11.6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시장의 평가, 사회에 대한 공헌도로 측정 된다.

 

2위, 롯데백화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417,472 미디어지수 752,661 소통지수 656,285 커뮤니티지수 386,962 사회공헌지수 79,3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92,776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090,296와 비교하면 9.69% 상승했다.

구 소장은 “롯데백화점 브랜드는 미디어지수에서 전체 1위를 획득했다”며, “다만, 사회공헌지수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이 수원점에서 ‘벤스(BENS)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벤스는 국내 가구 기업 최초로 이탈리아 현지 공장을 설립한 회사로, 최상급 원자재를 사용한 이태리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성장하는 국내 리빙 시장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대전점이 '제 14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서 2019년 지역 우수 사회공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대전점은 우울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여성의 자존감을 높이고자 하는 리조이스 활동과 함께 노인센터 배식활동,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생활용품 지원, 국가유공자 위문활동, 전통시장 상생상품전 등을 활발히 진행했다.

또한 대전점 롯데갤러리에서는 연말을 맞아 회화·입체·공예·드로잉·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 31인의 아트페어 '별별아트別別ART'전을 마련했다. 롯데갤러리에서 진행하는 6번째 아트페어로 일상에 스며 있는 예술의 또 다른 모습을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 속에서 살펴 보기위해 마련한 전시로 공예분야에 한정된 작품으로 진행했던 기존의 아트페어와 달리 이 아트페어는 미술 각 분야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어 소공동 본점에서 다양한 성탄절 소품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소비자들이 직접 트리와 장식품을 선택해 나만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크리스마스트리’ 이벤트도 준비했다.

덧붙여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영화나 만화 캐릭터를 좋아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유니버설 100년의 역사전’을 열었다. 미래 잠재 소비자인 밀레니얼 세대가 백화점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나 영화 캐릭터 전시 콘텐츠를 백화점에 매년 도입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백화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신세계백화점이 새롭게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2위 롯데백화점이 근소한 차이로 뒤쫓고 있으며, 3위 현대백화점은 ‘빅3’를 유지하면서 호시탐탐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며, “4위 NC백화점과 5위 대구백화점은 선두권과 다소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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