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왕좌’ 차지... 2019년 12월 백화점 브랜드평판 1위
신세계백화점,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왕좌’ 차지... 2019년 12월 백화점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19.12.12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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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르 30번째 매장 ‘홍대점’ 오픈
2019 희망배달캠페인 ‘신세계백화점 충청점과 함께하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운영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11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큰 상승률을 보이며, 백화점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로 우뚝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일 “2019년 11월 2일부터 2019년 12월 3일까지의 국내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7,538,63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세계백화점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백화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에서 분석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19년 11월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6,749,799개와 비교하면 11.6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시장의 평가, 사회에 대한 공헌도로 측정 된다.

 

​1위, 신세계백화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475,816 미디어지수 618,993 소통지수 669,042 커뮤니티지수 401,062 사회공헌지수 169,28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34,201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799,304와 비교하면 29.73% 상승했다.

구 소장은 “신세계백화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며, “다만, 미디어지수에서는 2위 롯데백화점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시코르 30번째 매장인 홍대점을 연다. 지난 2016년 12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시코르 매장을 첫 선보인지 3년만으로 입생로랑, 나스, 투페이스드 등 고급 브랜드부터 힌스, 바이네프, 헉슬리 등 인기 한국뷰티 등 130가지 브랜드를 접할 수 있다.

더불어 차별화 된 서비스 콘텐츠로 소비자 만족에 나서며, 할인행사 등 상품 정보만을 전송하던 '스마트메시지'에 백화점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엄선해 함께 소개한다. 한층 진화된 이번 스마트 메시지를 통해 적게는 월 60만 건에서 많게는 100만 건까지 발송되는 소비자 소통 방법에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2017년 3월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를 접목시킨 모바일 앱 S마인드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충청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가 함께 2019 희망배달캠페인 ‘신세계백화점 충청점과 함께하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를 운영했다. 이는 올해로 8회째를 맞으며, 천안지역 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하자는 의견을 모아 시작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체험, 위시리스트 크리스마스 선물 받기, 사전 배부된 식사권으로 점심식사 등 다양한 행사 통해 행복한 기억을 쌓았다. 이어 센텀시티, 대구점에서도 개최되었다.

이어 대구신세계가 오픈 1년만에 대구시 백화점 전체 1위 매출을 기록하고, 2년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는 등 지역 대표 백화점으로 도약했다. 복합환승센터를 품고 있어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대구신세계는 동대구역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대구광역시 균형 발전에 일조했다는 평이다.

또한 영등포점 건물 한 동을 생활관으로 바꾼지 약 한달만에 매출이 3배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 전체 생활장르 매출 신장률인 21.8%와 비교해도 10배나 높은 수치이다. 특히 리뉴얼 전 영등포점 생활장르 2030 매출 비중은 약 40%인데 반해 리뉴얼 후 한달 간 연령대별로 매출 비중을 분석해보니 2030이 절반이 넘는 51%까지 차지하며 전년대비 1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덧붙여 센텀시티점 식품관에는 겨울철 별미 간식 군고구마와 옥수수를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원네 옥수수의 군고구마는 무안군의 농·특산물인 무농약 달수 고구마로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강원도 정선에서 재배한 찰옥수수는 쫄깃한 식감과 씹을수록 단맛이나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았다.

다만 강남점 명품지갑 매장에서 새 지갑을 산 소비자가 지갑 안에 신분증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환불 받은 것으로 확인돼, 매장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며 문제가 되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12월 백화점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NC백화점, 대구백화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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