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평판] 임진구·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 시너지 창출하며 최대실적 기록
[CEO평판] 임진구·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 시너지 창출하며 최대실적 기록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9.12.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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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이 임진구, 정진문 공동대표의 지휘 아래에 79개 저축은행 중 최대 실적을 거두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두었으며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따라 핀테크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어 국내외의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지원 대상의 범위와 사회공헌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며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임진구 대표는 한국, 미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5개 국가의 금융 시장 경험을 가진 글로벌 투자 전문가다. 1993년 LG상사 입사 후 LG정유 싱가포르 지사, 홍콩 오아시스와 퍼시픽그룹 사모펀드 대표 등을 역임했다. 2013년 SBI저축은행 투자은행(IB)본부 본부장으로 합류한 뒤 2014년 SBI2 저축은행 대표이사, 2015년 SBI저축은행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정진문 대표는 1982년 삼성물산 과장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1989년 삼성카드 상무로 금융권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2005년 현대카드 고객만족(CS)실장을 거쳐 영업본부장, 개인금융본부장, 법인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년의 공백기를 가진 뒤 2014년 SBI저축은행 부사장, 2016년 SBI저축은행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SBI저축은행 각자대표 (좌)임진구/(우)정진문
SBI저축은행 각자대표 (좌)임진구/(우)정진문

▶ 79개 저축은행 중 최대실적 이뤄내

SBI저축은행이 임진구, 정진문 공동대표의 지휘에 따라 업황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뉴스웨이는 저축은행저축업계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473억 원으로 1~3분기 당기순이익은 1562억 원에 이른다며, 이는 지난해 동기 당기순이익 467억 원, 누적 순이익 1386억 원과 비교했을 때 각각 6억 원, 176억 원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SBI저축은행의 자산도 1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기준 자본 총액은 8조 4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6조 9496억 원과 비교했을 때 1조 4614억 원이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SBI저축은행이 총 79개 저축은행 중 최대 실적을 이뤄낸 것이며, 업계 5위권 내 저축은행과 비교해 독보적인 실적이다. 자산 2위인 OK저축은행의 6조 5916억 원보다 1조 8194억 원 높은 수준이고 3분기 순이익 2위인 웰컴저축은행의 282억 원보다 약 2배 앞선다고 전했다.

뉴스포스트는 SBI저축은행이 성공적인 실적을 만들어낸 것은 오토론(자동차 대출) TFT, 온라인 주택담보대출 TFT를 차별화된 전략으로 출시한 것에 이어 특히 2015년 말 모바일 중금리대출 ‘사이다’가 대표적인 이유라고 말했다.

중금리 신용대출 ‘사이다’는 경쟁사들의 중금리 대출 규모가 3,000억 원에 그친 것에 반해 출시 1년 반 만에 대출 금액 4,000억 원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한국 경제 또한 실적의 대표 원인이 다른 저축은행이 2015년 연 20%대의 대출 상품을 판매한 것에 반해 SBI저축은행은 연 9.9%의 사이다 상품을 출시한 것에 있으며, 이를 통해 중금리 대출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 디지털강화 총력... ‘핀셋’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신문이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DSR은 주택담보대출 외에 신용대출과 자동차대출 등 모든 대출을 차주의 연소득에 대비해 일정한 비율로 제한한 규제이다. 제2금융권을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시범 도입되었으며, 6월부터는 관리 지표로 도입된다.

위클리신문은 DSR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저축은행은 초비상에 걸린 상태이며, SBI저축은행은 새로운 돌파구로 비대면 채널 확장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SBI저축은행이 최근 핀테크 기업과 MOU 협약과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SBI저축은행의 행보는 젊은 세대에게 편리한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혁신 금융기조에 편승해 새로운 수익구조를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최근 SBI저축은행 정진문 대표가 핀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핀셋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매체를 통해 정진문 대표는 “핀테크 기반의 금융혁신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핀테크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며, “핀테크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고 역량을 집중시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국내외에서 펼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SBI저축은행이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뉴스토마토는 SBI저축은행은 ‘SBI 스타펫 적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지급되는 만기 이자금액의 1%만큼을 반려동물 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는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한국구세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SBI저축은행은 2018년 한국구세군과 함께 모기업인 SBI홀딩스의 소외아동을 위한 공익재단인 SBI어린이희망재단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된 글로벌 봉사단 글로벌 봉사단 ‘SBI 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를 출범하여 지난해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조르그 쓰레기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데 이어 올해 캄보디아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조선비즈는 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원 40여명이 6박 7일 동안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빈민가인 프놈펜, 쁘라이웽 지역의 중학교와 초등학교를 방문해 열악한 환경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화장실을 건설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생동감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시설을 보수하고 벽면 페인팅, 벽화 그리기, 도서관 책장 만들기 등 미화활동을 진행했으며, 비상약품을 전달해 의료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

 

▶ 소통지수, 소셜지수 1위... 브랜드평판순위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2019년 1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SBI저축은행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0월 16일부터 2019년 11월 17일까지 44개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6,461,098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소셜지표로 산출하고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은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에 대한 가중치를 변화주면서 브랜드소비분석을 강화했으며, 브랜드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확산도를 측정할 수 있다.

1위, SBI저축은행 ( 대표 정진문, 임진구 ) 브랜드는 참여지수 240,128 미디어지수 256,172 소통지수 344,821 커뮤니티지수 335,714 소셜지수 1,206,50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83,337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551,822보다 6.60%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SBI저축은행이 소셜지수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정상에 우뚝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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