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평판] 정태영 현대캐피탈 대표이사 부회장, 대규모 구조조정과 폐쇄적 조직문화로 창립 26년만에 첫 노조 결성
[CEO평판] 정태영 현대캐피탈 대표이사 부회장, 대규모 구조조정과 폐쇄적 조직문화로 창립 26년만에 첫 노조 결성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9.12.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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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정태영 대표이사 부회장이 원화 그린본드를 국내 여신금융 전문회사 최초로 발행하며 친환경 차량의 할부금융 서비스에 힘을 쏟고 있으며, 공유차량 딜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중소렌트사와 협업으로 공유경제사업에 진출했다.

반면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수익성 악화로 인한 대규모 구조조정과 폐쇄적인 조직문화로 창립 26년만에 노조가 설립되었다.

1987년 현대종합상사 이사·기획실 실장, 1988년 현대정공 이사·동경지사 지사장, 1991년 현대정공 이사·샌프란시스코지사 지사장, 1996년 현대정공 상무·미주 및 멕시코 법인 법인장, 2000년 현대모비스 전무·기획재정본부 본부장, 2001년 기아자동차 전무·구매본부 본부장, 2003년 현대카드 대표이사 사장·현대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2007년 현대커머셜 대표이사 사장, 2015년 현대커머셜 대표이사 부회장·현대캐피탈 대표이사 부회장·현대카드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고 있다.

 

현대캐피탈 정태영 대표이사 부회장
현대캐피탈 정태영 대표이사 부회장

▶ 대규모 원화 그린본드 3천억 발행

현대캐피탈 정태영 부회장이 2016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글로벌 그린본드를 발행한데에 이어서 올해 4월 장기물 중심의 3000억 원 규모의 원화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그린본드는 환경개선과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등에만 국한하여 발행자금의 사용 목적을 제한한 채권이다. 현대캐피탈은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년~10년 만기의 원화 그린본드를 발행했으며, 발행액 3000억 원은 국내에서 발행한 원화 그린본드 중 최대 규모다.

현대캐피탈은 적극적인 IR활동으로 사회적 책임투자와 현대자동차그룹의 친환경차 비전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의 할부금융 서비스에 사용하며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글로벌 그린본드 시장은 2018년 발행 규모가 2015년 대비 약 3.5배 증가하며 발전하고 있으나, 국내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로 은행과 공기업이 발행한 3건이 전부다.

 

▶ 신개념 카쉐어링 ‘딜카’... 공유경제 앞장서

현대캐피탈 정태영 부회장이 차량공유 서비스 ‘딜카’를 선보이며 공유경제산업에 진출한다.

딜카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을 배달받으며,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는 신개념 카셰어링 플랫폼이다.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보다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단점을 극복했다.

더불어 딜카는 국내 최초로 중소렌트사와 협업해 카셰어링 플랫폼을 구축한다. 공유경제사업 진출이 어려운 중 중소렌트카의 마케팅과 운영 시스템 투자에 지원하며 중소렌트사들이 카셰어링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판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전국 약 250여 중소 렌터카 회사와 상생하는 구조로 중소 렌터카 회사가 유휴 차량을 활용해서 추가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 7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차량공유 서비스 ‘나눔카’의 공식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 창립 26년만의 첫 노조 결성

지난해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한 영향으로 현대캐피탈이 창립 26년 만에 처음으로 노조를 결성했다.

지난해 현대카드는 상반기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컨설팅을 통해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수익성 악화의 이유로 현대캐피탈과 현대커머셜을 포함해 총 400여명의 인력을 감축하기로 했다.

김봉현 현대캐피탈 노조 지부장은 설립 배경에 대해 작년 12월부터 준비가 이루어졌으며,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카드·캐피탈·커머셜에서 많은 직원들이 회사를 나가는 등 폐쇄적인 조직문화로 인해 지난 26년간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직원들의 권익과 근로조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노조는 가장 먼저 조합에 직원의 과반 이상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한다. 현재 현대캐피탈 노조 조합원은 약 400여명으로, 현대캐피탈 직원은 정규직 1757명과 계약직 746명 등을 포함해 총 2503명이다.

 

▶ 4개 지수서 1위...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국내 캐피탈 브랜드평판 2019년 1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대캐피탈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캐피탈 2019년 10월 16일부터 2019년 11월 17일까지 17개 국내 캐피탈 브랜드 빅데이터 12,672,494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산출하고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로,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1위, 현대캐피탈 ( 대표 정태영 ) 브랜드는 참여지수 816,372 미디어지수 935,538 소통지수 934,726 커뮤니티지수 852,408 사회공헌지수 251,85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90,894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780,185와 비교하면 0.28%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현대캐피탈 브랜드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각각 1위를 기록했으며, 사회공헌지수도 2위에 올라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지난 10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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