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권 멀어져... 2019년 1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셀트리온헬스케어,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권 멀어져... 2019년 1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19.12.06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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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부터 ‘램시마SC’ 유럽 출시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불 수출의 탑’ 수상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 10월보다 총 브랜드 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내려서며 ‘빅3’에서 멀어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9일 “2019년 10월 27일부터 2019년 11월 28일까지의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2,273,70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2,864,698개와 비교하면 0.94%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시장의 평가, 사회에 대한 공헌도로 측정 된다.

 

4위, 셀트리온헬스케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302,040 소통지수 155,441 커뮤니티지수 139,106 시장지수 1,499,92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96,510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707,623와 비교하면 22.57% 하락했다.

구 소장은 “셀트리온헬스케어 브랜드는 지난 10월보다 전체적인 평판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3위 한미약품에 순위가 역전되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999년 넥솔로 설립되었으며 2009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고 2017년 코스닥 상장 되었다. 이어 2008년 셀트리온과 글로벌 판권계약을 체결하고 2013년 유럽에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출시하며 바이오시밀러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특히 2016년 램시마 누적 수출액 1조원을 달성하며 미국에 램시마를 출시했고 2017년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항암제 트룩시마의 유럽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의 성공을 입증했다.

더불어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SC’ 직접판매 효과로 2020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2월부터 램시마SC를 유럽에 출시하며, 램시마와 달리 램시마SC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직판을 하면서 마케팅업체들이 공유하던 이익을 흡수하게 된다.

또한 판매가격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휴미라와 2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약템라, 스텔라라 등에 맞춰 정해졌기 때문의 램시마군의 평균 판매가격도 높아지게 된다. 2020년 하반기에 적응증이 염증성 장질환(IBD)까지 확장되면 마진률 개선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덧붙여 국내 의약품 전체 수출액의 1/5을 책임지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제약바이오업계 삼성으로 부상했다. 한국무역협회 주관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1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제약, 메지온, 종근당,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 대웅제약, CMG제약, 한미사이언스, 셀트리온제약, 제일약품, 보령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티움바이오, 삼아제약, 영진약품, 일동제약, 현대약품, 동국제약, 동성제약, 동아에스티, 지트리비앤티, 에이프로젠제약, JW중외제약, 경남제약, 한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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