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평판] 신창재·윤열현 교보생명 대표이사, 디지털혁신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선포하다
[CEO평판] 신창재·윤열현 교보생명 대표이사, 디지털혁신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선포하다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9.12.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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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과 윤열현 대표이사 사장이 고객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혁신을 마련하기 위해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선포했다. 지속가능한 경영구조를 마련하기 위하여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미래 먹거리 전략에 힘쓰는 한편 보험영업의 활성과 회사 경영의 내실 다지기에도 집중하고 있다.

교보생명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은 198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근무했으며, 1993년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교보생명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1996년 교보생명 부회장, 2000년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을 맡아 현재까지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교보생명 윤열현 대표이사 사장은 1982년 교보생명 입사, 2004년 영업지원팀장 이사, 2005년 신영업지원팀장, 2006년 신영업지원팀장 상무, 2006년 강서지역본부장, 2008년 강남지역본부장, 2010년 채널기획팀장 전무, 2013년 마케팅담당 부사장, 2014년 FP채널담당 부사장, 2018년 교보생명 상임고문, 2019년 보험총괄담당 사장을 거쳐 2019년 교보생명 각자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왼)교보생명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 (오)교보생명 윤열현 대표이사 사장
(왼)교보생명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 (오)교보생명 윤열현 대표이사 사장

▶ 스타트업과의 상생위한 ‘이노스테이지’ & 오픈‘API’

교보생명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할 전략으로 가입·유지·지급에 이르는 보험의 모든 과정에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차별화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교보생명은 스타트업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개발하고,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통해 역량을 더욱 키울 수 있는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상생의 선순환구조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보험사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를 출범했다.

또한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더욱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을 구축했다. 데모데이는 오픈 API를 통해 스타트업과의 보험약관대출 협업모델, 보험금 청구 간소화, 소액투자 기회 등을 제공하는 핀테크 플랫폼 개발 방안 등을 소개해 최근 큰 주목을 받았다.

교보생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건강과 질병 등을 관리하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2020년 건강증진형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을 출범할 계획이다.

 

▶ 다양성·포용성 문화... ‘여성인재 역량개발’

교보생명 윤열현 대표이사 사장이 여성인재에 주목하며 ‘2019 케이윈(KWIN, Korea Women’s Innovative Network) 콘퍼런스’를 열었다.

국내외 여성인재의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 리더십 역량 개발을 위해 2012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 컨퍼런스는 교보생명의 대표적인 여성 인재 네트워킹 행사다. 지난 5월 개최된 이 행사는 여성인재의 역량 개발 지원과 다양성·포용성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변화하는 시대에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과 다양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윤열현 사장은 모든 기업이 지속가능 성장과 다양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조직 내의 차별을 극복하고 개개인이 창의성을 발휘해야 조직이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여성 임직원 1인당 약 100시간의 역량개발 교육을 이수하는 등 여성임직원의 역량 개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 법적다툼으로 이어진 '즉시연금 사태'

2018년 생명보험업계에서 즉시연금사태가 논란의 쟁점에 놓인 가운데, 교보생명도 날카로운 화살을 피하지 못했다.

즉시연금보험은 목돈을 노후생활연금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도록 2000년도의 50세 이상의 노령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성 보험이다. 만기환급형 즉시연금보험은 가입자가 보험에 가입할 때 목돈의 보험료를 한꺼번에 내는 것으로, 보험사가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를 운용해 이익금을 매달 생활연금으로 지급하고 사망하거나 만기가 되었을 때 보험료 원금을 돌려주는 상품이다.

금융원에 따르면 IMF가 얼마지나지 않아 실업자들이 많이 발생한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재테크 수단으로 만들어진 보험상품이 2012년도에 세제 혜택이 줄어든다고 발표하면서 절판 마케팅으로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몰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보통 보험사들은 만기에 보험료 원금 전액을 되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의 상품을 판매하면 발생되는 비용을 매달 일정한 금액으로 차감하여 연금을 진행해왔다.

즉시연금 사태의 문제는 가입할 당시 해당 약관에 연금을 지급할 때 만기보험금 지급재원을 공제한다는 내용이 없다는 점이다.

보험사들은 약관에 기재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인정하지만 원금에서 사업비 등을 먼저 공제하고 난 뒤 남은 금액으로 운용하는 것은 모든 보험 상품의 특징이라고 전면 반박했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2017년 11월 즉시연금사태에 대해 삼성생명에게 제기된 민원에 대하여 덜 준 보험금과 이자를 모두 지급하라고 결정했으며 2018년 2월 삼성생명은 이를 받아드렸다.

그러나 2018년 7월 금융감독원이 상품 가입자 모두에게 공제한 연금액을 일괄 지급할 것을 권고함에 따라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은 권고안을 거부하고 법적으로 다투겠다는 뜻을 보였으며, 교보생명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 1계단 하락... 브랜드평판 4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평판 2019년 1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교보생명 브랜드가 4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생명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2019년 10월 12일부터 2019년 11월 12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19,938,257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산출하고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로,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4위, 교보생명 ( 대표 신창재, 윤열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548,140 미디어지수 311,381 소통지수 456,868 커뮤니티지수 67,198 사회공헌지수 121,620 CEO지수 35,54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40,751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848,867와 비교하면 12.32%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교보생명 브랜드가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 CEO지수에서 급격히 하락하며 지난 달 브랜드평판지수 순위가 1계단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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