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권 멀어져... 2019년 11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4위
대우건설,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권 멀어져... 2019년 11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19.12.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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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체 원전건설포럼’ 및 ‘한-체 기업간 B2B 회의’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건설·아파트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대우건설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건설회사 브랜드평판에서 지난 10월 보다 두 계단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1일 “2019년 10월 20일부터 2019년 11월 20일까지의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42,826,59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대우건설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나누게 되며, 건설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35,030,663개와 비교하면 22.2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시장의 평가, 사회에 대한 공헌도로 측정 된다”고 전했다.

 

4위, 대우건설 브랜드는 참여지수 139,488 미디어지수 322,770 소통지수 877,734 커뮤니티지수 570,898 사회공헌지수 601,14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12,036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729,414와 비교하면 7.96% 하락했다.

구 소장은 “대우건설 브랜드는 소통지수에서 우수한 점수를 보였다”며, “다만, 미디어지수에서 낮은 점수를 보이며 총 브랜드 평판지수도 지난 10월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이 최근 ‘2019 한-체 원전건설포럼’ 및 ‘한-체 기업간 B2B 회의’를 체코 현지의 프라하에서 개최했다.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원전산업의 역량과 한국형 원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체코 신규원전사업에 대한 참여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체코신규원전사업은 한국형 원전의 수출을 위해 한수원을 비롯해 대우건설 등 민관이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는 사업으로 2018년 9월 대우건설과 두산중공업 컨소시엄은 팀 코리아의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 건설·아파트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택 브랜드인 푸르지오는 2010년 제3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받은 이후 2012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8회, 총 9회 수상했다. 올해 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철학 'The Natural Nobility,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을 발표하고 새로운 BI를 선보였으며, 커뮤니티 시설, 조경, 서비스 등 상품 전반에 걸친 혁신과 변화를 추진했다.

또한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는 지하 3층 ~ 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세대로 단지가 들어서는 영도구는 규제를 비껴간 비조정 대상지역에 위치하여 입주자 선정 후 12개월이 지나면 전매를 할 수 있다. 특히 해양 산업과 관련한 연구개발이 목적인 혁신도시인 만큼 연구나 교육기관들이 입주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 현대건설과 수원시 교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을 12월 분양하며, 지하 3층~지상 15층 33개동 2586가구 규모이다. 이곳은 수원 대표 구도심 지역으로 아파트 노후화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 수요가 많으며. 주변을 따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도 활발하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11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는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SK건설, 대림산업, GS건설,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신세계건설, 금호건설, 부영, 신원종합개발, 코오롱글로벌, 호반건설, 태영건설, 쌍용건설, KCC건설, 계룡건설, 성지건설, 서희건설, 동문건설, 한신공영, 남화토건, 일성건설, 남광토건, 이테크건설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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