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평판지수 상승하며 1개월 만에 ‘왕좌’ 탈환... 2019년 11월 은행 브랜드평판 1위
우리은행, 평판지수 상승하며 1개월 만에 ‘왕좌’ 탈환... 2019년 11월 은행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기자
  • 승인 2019.11.28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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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권말소 신청 ‘인터넷뱅킹에서도 가능’ 접수채널 확대 시행
신세계와 ‘Drive Thru 환전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비엣젯과 ‘항공기금융 약정 서명식’ 진행

우리은행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을 보이며, 은행 브랜드평판에서 1개월 만에 선두를 다시 가져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5일 “은행 브랜드에 대해 2019년 10월 15일부터 2019년 11월 14일까지의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45,231,59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우리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고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43,373,748개와 비교하면 4.28%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1위, 우리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1,218,767 미디어지수 1,123,372 소통지수 1,558,500 커뮤니티지수 2,399,666 사회공헌지수 1,362,307 CEO지수 1,590,32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252,937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7,923,503와 비교해보면 16.78% 상승했다.

​구 소장은 “우리은행 브랜드는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해 총 브랜드평판지수 상승을 가져왔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우리은행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후원하다, 대출하다, 혁신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대출, 퇴직연금, 손태승’이 높게 나왔다. 특히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72.59% 긍정비율로 분석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이 소비자가 직접 은행을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근저당권말소 신청을 비대면 채널인 인터넷뱅킹에서도 가능하도록 접수채널을 확대 시행한다. 특히 시중은행 최초 시행으로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되어 있는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법인고객(기업여신)을 비롯해 일부말소, 공동담보 등 영업점에서 별도의 검토가 필요한 일부 대상은 제외된다.

더불어 신세계와 신세계면세점 방문 소비자를 대상으로 ‘Drive Thru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두 회사는 금융과 유통을 융합한 혁신적인 협업 모델을 지속으로 발굴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모바일로 신청하고 자동차로 Drive Thru 환전소에 방문하면 차량번호 인식, QR코드, 생체인식을 통해 차안에서 본인인증과 동시에 외화수령이 가능하며, 지난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되어 향후 2년간 우리은행에서 운영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또한 베트남 민영항공사 비엣젯의 에어버스 321 10대 구입자금 ‘1.4억불’금융주선에 성공했으며, 비엣젯 호치민 본사에서 항공기금융 약정 서명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거래를 통해 동남아 항공기금융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 뿐만 아니라, 현지 우량기업에 대한 영업기회도 확보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어 사회초년생을 위한 급여전용 통장인 ‘첫급여 우리통장’을 내놨다. 특히 급여 이체만 해도 각종 수수료 면제와 신용대출 금리 우대, 제주여행 패키지 등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으로 까다로운 우대 조건을 고민했던 금융 소비자라면 눈여겨볼만 하다.

덧붙여 보유 중이던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전량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금융 주가의 발목을 잡던 오버행(주식 물량 대량 출회) 이슈가 완전히 해소된 것으로 저금리 등 대외 환경 악화로 은행주 전반이 하락세를 이어온 가운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11월 은행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KEB하나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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