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분석리포트 ] 벤처캐피탈 시장의 특성과 성장
[ 시장분석리포트 ] 벤처캐피탈 시장의 특성과 성장
  • 심하연 기자
  • 승인 2019.08.02 0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의 벤처캐피탈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하여 설립되는 신기술사업금융업자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하여 설립되는 창투사, 이들이 설립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과 창업투자조합으로 크게 구분된다.

여신전문금융업이란 신용카드업, 시설대여업, 할부금융업 또는 신기술금융업을 말하며, 신기술금융업자란,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ㆍ융자, 경영 및 기술의 지도,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설립,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자금의 관리ㆍ운용을 종합적으로 행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의 여신전문금융업자 중의 하나이며, 금융감독원의 감독을 받는 제도권 금융기관이다. 상대적으로 위험이 높아 투자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분야를 전문가적인 안목으로 발굴하여 지분참여를 중심으로 장기자금을 지원하고, 경영 및 기술지도로 부가가치를 높여 높은 투자이익을 추구하는 금융활동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사업영역의 관점에서 벤처기업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벤처캐피탈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탄생한 신기술사업금융업계는 제도화 당시 일반의 인식 정도 등 국내 상황을 감안하여 영업대상의 개념을  '벤처기업'이라 칭하지 않고 '신기술사업자'라고 규정하게 되었으나, 두 개념은 근본취지가 상이한 것은 아니며, 경제적 상황과 정책목적상의 약간의 상이성에 따라 외형상으로 달리 표현된 면이 있다. 

여신전문금융업종은 97년 8월 여신전문금융업법 제정 및 98년 1월 동법 개정으로 기존의 시설대여업, 신용카드업, 할부금융업, 신기술사업금융업등 4개 업종이 통합된 금융업종으로 수신기능이 없는 대신 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여신행위를 주업무로 영위하고 있으며, 카드업종을 제외한 기타업종에 대한 진출입이 종래의 인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되어 대주주 및 자본금 요건만 구비하면 진출입이 자유로운 상태다.

2008년 이후 창업투자회사의 신기술금융업으로의 전환 등 등록회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여신전문금융업 허가 ·등록 가능한 자본금 규정에 따라 여신금융업 겸업을 선택하여 사업 다각화와 겸업시너지를 확보하는 것이 신기술금융업 등록 및 운영 목적으로 풀이되고 있다.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장래성이 있지만 자본과 경영기반이 취약한 기업에 대하여 기업주와 공동으로 위험을 부담하면서 자금관리, 경영관리, 기술지도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금융활동으로서 일반적으로 벤처캐피탈(VentureCapital)로 알려진 위험부담자본을 운용하는 금융업으로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 융자, 경영 및 기술의 지도,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설립, 신기술사업투자조합자금의 관리·운용 업무를 종합적으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신기술사업자라 함은 기술신용보증기금법상 기술을 개발하거나 이를 응용하여 사업화하는 중소기업 및 산업기술연구조합육성법에 의한 산업기술연구조합 등을 말한다. 신기술사업투자는 증시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영업수익 변동에 큰 영향을 끼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30길 81 웅진빌딩 11층 ( 서초동 1573-14 )
  • 대표전화 : 070-7565-786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 명칭 : (주)한국미디어마케팅
  • 제호 :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657
  • 등록일 : 2017-08-17
  • 발행일 : 2017-08-17
  • 발행인 : 전소영
  • 편집인 : 전소영
  •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브랜드평판리포트 한국평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occi@naver.com
  • "한국평판신문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