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분석] 2019년 7월 LG전자 브랜드에 대한 미디어와 소비자 평가
[평판분석] 2019년 7월 LG전자 브랜드에 대한 미디어와 소비자 평가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7.22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가 듀얼스크린을 홍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페스티벌을 펼치고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건 새로운 가전을 만들어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최근 불거진 건조기의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 문제로 소비자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전자제품, 모바일 통신기기 및 가전제품 분야에서 전 세계 100여 개 사업장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인간존중의 경영”을 LG 행동방식인 정도경영으로 실천함으로써 궁극적 지향점, 즉 비전 “일등LG”를 달성하고자 한다는 경영이념을 강조하고 있다.

 

▶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

 

#미디어 평가, LG전자 측 “게이머들과 호흡할 예정”

게임동아는 LG전자는 5G 시대를 맞아 모바일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의 장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을 지난 20일과 21일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LG V50 ThinQ의 뛰어난 성능과 LG 듀얼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넷마블과 넥슨 등 유명게임사의 초청을 비롯해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도 참여해, V50과 5G가 만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콘텐츠가 소개됐다고 보도했다.

LG전자는 'LG 듀얼스크린'은 준비해 고객이 원할 때만 2개의 화면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2개 화면을 연동해 각각 게임 패드와 게임 화면으로 나누어 쓸 수도 있어 게임 몰입감이 극대화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힌 점을 전달했다.

특히 LG전자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자가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한 접근이 LG전자의 스마트폰 구매층의 연령대를 더욱 넓혀 줄 것으로 기대되며, 실제로 V50에서 그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게이머들과 호흡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한 점도 덧붙였다.

 

#소비자 평가, 보고 반했다vs 빨리 배송해달라

이에 대해 일부 소비자들은 “업무폰으로도 딱!!! 매장가서 보면 반함”, “확실히 영상감상, 게임 쪽으로는 상당히 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쾌적했음”이라며 장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반면, 일부 소비자들은 “듀얼스크린을 줘야 써보죠..무슨 대기업에서 배송이 두달 이상이 걸리나요..”, “그거 좋은거 알고샀으니까 듀얼스크린 배송이나 좀 빨리해주십쇼.., 한달 넘었습니다”이라는 댓글로 배송이 느리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 소비자는 “지금 듀얼케이스 쓰는 중인데 솔직히 장점은 이거하면서 이거할 수도있어서 편하고 좋긴합니다. 없으면 이젠 허젼하죠. 하지만! 결정적 단점은 좀 핸드폰 시스템이 버벅거린다 해야할까요? 아무래도 2개의 화면유지가 힘든 듯”이라면 장단점에 대해 함께 언급하기도 했다.

 

▶ 캡슐 수제 맥주 제조기

 

#미디어 평가, 세계 최초 vs 가격 비싸

한국금융신문은 최근 수제 맥주를 가정에서 만드는 세계 최초 수제 맥주 제조기인 ‘LG 홈브루’를 출시했으며, 특히 이 제품은 LG베스트샵 등의 매장에서 400만원에 가까운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홈브루가 세계 가전 시장에서 최초로 등장한 상당히 도전적인 제품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LG전자가 앞서 스타일러를 통해 의류건조기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이외에도 건조기 제품을 기반으로 의류관리기기 영역을 개척했던 것처럼 홈브루를 통해 기존에 없었던 시장을 만들고자 한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아무리 ‘맥주 덕후’라는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나온 제품이라도 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400만원에 달하는 기기의 가격이 상당히 부담되며 캡슐에 따라 최장 3주를 기다려야 하는 제조기간의 한계는 물론 5L라는 적은 용량 등은 LG전자가 극복해야하는 난관이라는 의견도 함께 전했다.

 

#소비자 평가, 신기한거 잘 만드네 vs 가격과 제조기한 지적

이에 대해 일부 소비자들은 “엘지는 신기한거 잘 만드네~^^”, “처음에 스타일러 나왔을때도 집에 세탁기 있는데 굳이 비싼돈 주고 살 사람이 있었나”, “근데 사실 저거는 그냥 LG전자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없던 새로운 가전제품을 만든데 의미를 부여해야지 그리고 어차피 저거는 그냥 많이 파는게 목적이 아니라 수제맥주를 좋아하고 많이 마시는 특수한 고객층을 겨냥해서 만든거야”, “세계 최초 중에서도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들었으니.. 엄청나게 비싸게 팔아도 살사람은 삼”라면서 대체적 긍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반면, 일부 소비자들은 “1년만 기다리면 반값 3년 후 40만원할때 사면 된다”, “2백이면 내가 생각해보겠는데 4백은좀...”, “만약 집에서 술마시면 사고 7~8리터 숙성시키는고3주기다려서 마신다고???그냥 수제맥주 배달 시킬 듯”이라며 높은 가격은 물론 맥주 제조 기간이 상당히 길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 건조기 콘데서 자동세척 시스템

 

#미디어 평가, 단기간 1500명에 가까운 소비자가 피해 호소

프라임경제는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보호원이 LG전자 전기식 의류건조기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 사태와 관련해 집단 분쟁조정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LG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사용자들은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이 먼지를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 탓에 콘덴서는 먼지범벅이 되고 응축수와 만나 찌든때처럼 눌어붙는 결함이 있다"고 지적한 것은 물론"콘덴서를 씻어내기 위해 하단에 고인 응축수(물+먼지)가 썩어 악취를 유발한다"고도 성토했다고 전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보호원이 단기간 1500명에 가까운 소비자가 이 문제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등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까닭에 이와 같은 절차가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비자 평가, 절대 불매 & 환불해달라

이에 대해 많은 소비자들은 “환불~~ 자동세척인데 수동세척하라니 말이 됩니까. 썩은물 응축수!!

구매한지 3개월 . “, “콘덴서는 먼지 범벅 이물질 범벅 이 되었다…본사 및 서비스센터는 정상 이란다…대기업의 횡포…LG 절대 불매 한다.반드시”, “광고한 그대로의 제품을 원합니다 환불해주세요 이제 그만”이라는 댓글로 환불을 요청하고 해당 제품에 대한 불매를 제시했다.

특히 일부 소비자들은 “자동세척을 구입했는데 수동세척해라네…말이냐”, “미세먼지 때문에 건조기 샀는데, 곰팡이와 먼지,썩은 물이 위협하네요”라는 댓글을 통해 자동세척이라는 홍보라는 다르다는 것과 미세먼지 때문에 산 건조기가 오히려 건강을 헤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 美 모바일 세탁플랫폼 투자

 

#미디어 평가, 생활가전 분야에 공격적 투자

헤럴드경제는 LG전자가 미국 모바일 세탁 플랫폼 스타트업인 ‘워시라바(Washlava)’에 전격 투자했다고 전했다.

LG전자는 그동안 로봇,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사업에 집중 투자해왔지만, 이번 워시라바 투자를 통해 주력인 생활가전 분야에서도 공격 투자를 이어감으로써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소비자 평가, 건조기사태 언급 vs 필요성에 대해 지적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최근 건조기 사태에서 이어진 감정들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건조기 사태나 수습하시죠? “, “해외에서도 한번터져야 꼬리를 내리겠지??자국민홀대하는 엘지 두번다시 내가 팔아주면 성을간다”이라는 댓글로 비판했다.

또한 일부 소비자들은 “워시라바가 예를 들면 배달의민족이네… 기존업주가있고 설비까지 있는 상태에서 컨텐츠만 얹어서 돈 한푼 안 들이고 벌어먹는 수익구조네”, “세탁방에 무슨 예약이 필요하냐”라며 수익구조에 시스템에 대한 지적을 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