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독보적인 시장지수 힘입어 선두 고수… 2019년 7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CJ제일제당, 독보적인 시장지수 힘입어 선두 고수… 2019년 7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7.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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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과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브랜드' 최우수 그룹에 선정돼

CJ제일제당이 시장지수에서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하면서, 지난달에 이어 선두를 고수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9일 “2019년 7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CJ제일제당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2019년 6월 17일부터 2019년 7월 18일까지의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5,553,119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찾아냈다”며, “지난 6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6,109,269개와 비교하면 1.54%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7월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사회공헌지표 분석이 새롭게 포함됐다.

2019년 7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동원F&B, 오리온, 오뚜기, 롯데제과, 서울식품, 매일유업, 농심, 푸드나무, 풀무원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지난달 21위였던 동원F&B가 이달 2위까지 치고 올라왔으며, 지난달 10위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던 롯데제과와 서울식품, 매일유업은 이달 각각 5위와 6위, 7위를 기록했다”며, “반면, 지난달 4위였던 동서는 이달 12위까지 하락했고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했던 동원산업과 대상은 이달 각각 17위와 20위까지 내려가는 등 순위 변동이 매우 컸다”고 설명했다.

 

1위를 차지한 CJ제일제당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846 미디어지수 287,913 소통지수 150,873 커뮤니티지수 362,245 시장지수 1,535,169 사회공헌지수 53,20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39,245로 분석됐으며,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393,935와 비교하면서 6.07% 상승했다.

구 소장은 “CJ제일제당 브랜드는 시장지수에서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하면서 지난달에 이어 선두를 고수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큼직한 토핑은 얹은 냉동피자를 출시하는가 하면,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한 마라 관련 소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앞서, 보쌈요리에 특화된 보쌈김치와 상온간편식인 생선조림은 물론 에어프라이어에 특화된 돈가스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온라인 구매가 많아지고 있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가정간편식 전문몰 ‘CJ더마켓’을 새롭게 오픈했고, 더불어, ‘백설 참진한 참기름’은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Qi, International Taste & Quality Institute)에서 개최한 '2019 iTQi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뉴욕에 있는 요리학교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CIA)의 요리경연대회에 단독 후원사로 참여해 ‘비비고한식대첩’ 열고, 미국 현지에서 한식 세계화를 이끌 셰프 양성에 나섰다.

이러한 CJ제일제당은 최근 뉴욕 유엔 본부에서 UN지원SDGs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100,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브랜드 100(The 100 Top Global Sustainability Leaders 2019 & The 100 Most Sustainable Brands 2019)’에서 CJ제일제당과 '비비고'가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과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브랜드' 최우수 그룹에 각각 선정되기도 했다.

다만 금융소비자뉴스에 따르면, 즉석밥 햇반에 일본산 '미강추출물'을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 쌀밥에 일본산 추출액이 들어있어 정서상 바람직하지 않다고 성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업체 측에서는 미강유를 추출하는 공장은 후쿠시마에서 600km이상 떨어져 있는 공장이라고만 말할 뿐, 자세한 원산지를 밝히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도 낳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7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6.97% 하락과 브랜드이슈 16.07% 하락, 브랜드소통 8.72% 하락, 브랜드확산 3.34% 상승, 브랜드시장 4.80% 하락, 브랜드평판지수 1.54%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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