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반도체 소재 국산화 가능성에 맞물려 2위 올라... 2019년 7월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후성, 반도체 소재 국산화 가능성에 맞물려 2위 올라... 2019년 7월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7.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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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지수서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우세한 점수 차지

후성이 반도체 소재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달 2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7일 “2019년 6월 15일부터 2019년 7월 16일까지의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7,130,949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한 결과, 1위 LG화학에 이어 2위는 후성, 3위는 롯데케미칼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며,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2위를 차지한 후성 브랜드는 참여지수 5,738,415 미디어지수 574,869 소통지수 719,732 커뮤니티지수 235,983 시장지수 596,551 사회공헌지수 54,18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19,739 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후성 브랜드는 참여지수에서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우세한 점수를 차지하면서 이달 2위에 차지했다”며, “다만, 그 외 영역에서는 경쟁 브랜드에 크게 밀리는 성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후성은 1980년 내화물로부터 시작하여 지난 30여년 동안 화학, 자동차, 방산, 건설, 시스템 등 기초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구축해 왔으며, 현재에는 고부가가치 신규사업분야로의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냉매와 특수가스, 무기불화물을 생산하고 있는 후성은 최근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에 따라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은 물론 증권가에서도 크게 주목받으며 주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참여지수에서 단연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롯데케미칼 브랜드는 참여지수 595,559 미디어지수 640,498 소통지수 419,534 커뮤니티지수 315,792 시장지수 4,927,590 사회공헌지수 162,56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061,541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롯데케미칼 브랜드는 시장지수에서 LG화학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3위에 올랐다”며, “다만, 참여지수와 소통지수에서 경쟁 브랜드에 뒤쳐지는 점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1976년 설립돼, 합성수지와 화성제품, 메가트렌드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생활용품은 물론 농업과 공업, 의료용 제품, 자동차, 최첨단 신소재까지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있다.

최근 롯데케미칼은 GS에너지과 합작사를 설립하고 80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사업 투자에 나서는가 하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롯데케미칼을 중심으로 한 석유화학 사업에 중점을 둘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만큼 향후 시장지수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롯데케미칼은 조선인 강제동원 등을 일삼은 전범기업 3곳과 합작 관계를 여전히 유지하면서 최근 4년간 한국에서 전범기업으로 흘러간 배당금만 1천억원을 넘기고 있어, 최근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평판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7월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이달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는 물론 그에 따른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여파가 작용했다”며, “향후 이러한 이슈들이 사라지면,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변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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