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압도적인 시장지수에도 넷마블에 선두 내줘... 2019년 7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엔씨소프트, 압도적인 시장지수에도 넷마블에 선두 내줘... 2019년 7월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7.16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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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영역에서는 대부분 1위 넷마블에 큰 차이로 밀려

엔씨소프트는 시장지수에서의 압도적인 점수에도 넷마블에 무릎을 꿇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5일 “2019년 7월 국내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넷마블에 이어 엔씨소프트는 2위를 기록했고 펄어비스는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2019년 6월 13일부터 2019년 7월 14일까지의 국내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2,486,190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2위를 차지한 엔씨소프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195,015 소통지수 332,451 커뮤니티지수 716,410 사회공헌지수 252,506 시장지수 3,936,4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32,836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엔씨소프트 브랜드는 시장지수에서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 중 가장 우세한 점수를 꽤찼지만, 그 외 영역에서는 대부분 넷마블에 큰 차이로 밀리면서 2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달 11일 결승전까지 진행되는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코리아’로 앞두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2019 코리아'의 응원주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올 하반기 ‘리니지2M’과 ‘블레이드 앤 소울S' 출시를 앞두고 있어, 소비자는 물론 업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 소장은 “특히 엔씨소프트는 게임업계 중 발빠르게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와 연구를 시작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대표 직속 조직으로 게임AI와 스피치, 비전AI를 연구하는 AI센터와 언어 AI, 지식 AI를 연구하는 자연어처리(NLP)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물론 게임 개발 과정에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인공지능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최근 엔씨소프트는 국회도서관과 학술정보협정을 맺고 "게임이 이야기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매체라고 생각한다"며, "인류는 항상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왔고, 또 이야기 없이 살 수 없는 존재이며, 이제 게임이 새로운 이야기 방식이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3위를 차지한 펄어비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248,403 소통지수 297,177 커뮤니티지수 629,539 사회공헌지수 467,927 시장지수 910,5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53,609로 분석되었다.

구 소장은 “펄어비스 브랜드는 ‘빅3’ 순위에 안착했지만, 총 평판지수가 넷마블은 물론 엔씨소프트에 비해 크게 뒤쳐지는 성적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스가 PC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을 직접 서비스로 전환한지 한달만에 일간사용자수(DAU)는 3배 가까이 오른 것과 더불어 동시접속자수도 2배로 상승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글로벌 게임쇼 ‘E3’ 개막일에 맞춰 자체 게임 행사 ‘Into the Abyss(인투 디 어비스)’를 개최하고 자사의 최신 게임 정보를 공유하고 북미 지역 게임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해태제과와 손잡고 ‘껌은사막’ 껌을 선보이는가 하면,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의 사전 예약 판매(Pre-order)를 진행하며 콘솔시장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7월 국내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넷마블은 시장지수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낸 반면, 2위 엔씨소프트는 시장지수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선두와 크지 않는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며, “따라서 향후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의 선두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모든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꽤차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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