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평판지수 상승으로 정상에 쐐기박아... 2019년 7월 화장품 브랜드평판 1위
올리브영, 평판지수 상승으로 정상에 쐐기박아... 2019년 7월 화장품 브랜드평판 1위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9.07.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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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지수,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서 화장품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적 거둬

올리브영이 이달 평판지수의 상승으로 오랫동안 지켜온 선두 자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일 “2019년 6월 6일부터 2019년 7월 7일까지의 화장품 유통 브랜드 빅데이터 26,240,233개를 분석 조사한 결과, 올리브영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국내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눌 수 있다”며,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2019년 7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2위부터 13위까지 순위는 미샤,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토니모리, 더페이스샵, 더샘, 에뛰드하우스, 네이처리퍼블릭, 스킨푸드, 비욘드, 홀리카홀리카, 잇츠스킨 순으로 분석됐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미샤와 이니스프리는 오랫동안 2위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이달 미샤가 평판지수의 상승으로 최근 2개월동안 2위에 올랐던 이니스프리를 물리치고 2위로 상승했다”며, “4위 이하 브랜드인 아리따움과 토니모리, 더페이스샵도 평판지수의 상승에 힘입어 순위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1위를 차지한 올리브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2,198,690 미디어지수 1,442,688 소통지수 2,743,290 커뮤니티지수 904,922 사회공헌지수 46,2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335,850가 됐으며,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6,321,439와 비교하면 16.05% 상승했다.

구 소장은 “올리브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에서 화장품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면서, 지난해부터 지켜온 선두를 이어갔다”며, “특히 지난 5월까지 평판지수가 하락세를 보이다 이달에는 소폭 상승하면서 2위와의 격차를 넓히면서 선두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영은 최근 우수 소비자에 대한 쇼핑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멤버십을 통합하고 4단계로 세분화하면서, 소바자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구 소장은 "특히 지난달 올해 상반기 인기 제품을 총망라해 상반기 결산 세일을 진행한 가운데, 에센스와 크림, 립스틱을 100원에 선착순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올리브영은 최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 여성 위생용품을 담은 핑크박스 1000개를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가 하면, 앞서 중소기업의 날을 기념해 중소기업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촉진을 돕는 '즐거운 동행' 상품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국내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2019년 7월 분석결과에 대해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에서는 지난 2019년 5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23,256,486개와 비교해보면 12.83% 증가했다”며,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5% 하락과 브랜드이슈 3.48% 하락, 브랜드소통 37.45% 상승, 브랜드확산 24.45% 상승, 브랜드공헌 25.57%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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